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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대공황(미국대공황, 경제대공황)의 원인, 세계대공황(미국대공황, 경제대공황)의 블록경제, 세계대공황(미국대공황, 경제대공황)의 패닉, 세계대공황의 경제학자 존 메이너드 케인즈

저작시기 2013.04 |등록일 2013.04.15 한글파일한글 (hwp) | 9페이지 | 가격 2,000원

목차

Ⅰ. 서론

Ⅱ. 세계대공황(미국대공황, 경제대공황)의 특징

Ⅲ. 세계대공황(미국대공황, 경제대공황)의 원인
1. 케인지언(Keynesian)의 주장
2. 머니터리즘의 주장

Ⅳ. 세계대공황(미국대공황, 경제대공황)의 전개

Ⅴ. 세계대공황(미국대공황, 경제대공황)의 블록경제

Ⅵ. 세계대공황(미국대공황, 경제대공황)의 패닉

Ⅶ. 세계대공황(미국대공황, 경제대공황)의 독일충격

Ⅷ. 세계대공황(미국대공황, 경제대공황)의 경제학자 존 메이너드 케인즈(존 메이너드 케인스)

Ⅸ. 결론

본문내용

Ⅰ. 서론
Friedman-Schwartz(1963)가 주장하듯이 1930년 말의 제1차 은행위기 이후에 전국적으로 예금인출쇄도가 확산되면서 은행위기가 심화되었다고 보기는 곤란하다는 점이다. 1931년 9월 이전에 미국에서 가장 심각한 은행위기였다고 할 수 있는 시카고의 1931년 6월 은행위기의 경우, 이 지역에 특히 심각한 문제였을 것으로 짐작되는 부동산시장의 충격이 중요한 계기였으며 시카고 은행위기 가운데 가장 심각했던 32년 6월의 은행위기도 이 지역에 특히 충격이 컸던 증권시장의 움직임과 관련된 사건이었던 것 같다. 또한 전국적으로 심각한 은행위기를 초래하였던 31년 가을에는 시카고의 경우, 상대적으로 가벼운 충격을 경험하였다. 이 시기에 가장 빈번하게 은행위기를 경험했던 지역 가운데 하나라 할 수 있는 시카고의 경험으로 볼 때 대공황시기 미국의 은행위기는 전국적인 통화승수의 추계에 기초하여 Friedman-Schwartz(1963)가 그려본 것과 달리, 오히려 파산 은행 수에 기초한 Wicker(1996)의 주장에 가깝게, 상당히 지역적인 성격의 은행위기들이 지속적이고 누적적으로 전개된 과정이었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1931년 가을과 1933년 초의 전국적인 예금인출쇄도사태와 그에 앞선 시카고의 지역적인 패닉들을 감안한다면 지역적인 위기와 전국적인 위기가 맞물리면서 전개되었다고 보는 것이 더욱 정확할 것이다.

<중 략>

대공황시기 미국의 은행파산 사태는 그 지속성과 심각성에 있어서 유례를 찾기 힘든 사건으로서 은행위기와 경기변동의 관계라든지 은행위기의 전염성과 같이 첨예한 이론적, 정책적 관심과 맞물려 오랜 시간에 걸쳐 다양한 방향의 연구를 자극해왔다. 한편으로는 은행의 재무상태에 대한 분석을 통해 은행파산의 원인을 파악하려는 노력들이 제시되었고(e.g., White 1984, Calomiris-Mason 1997, 2003a) 다른 한편으로는 수년에 걸쳐 진행된 은행위기의 전개과정에 대한 구체적인 역사적 파악도 시도되었다(e.g., Friedman-Schwartz 1963, Wicker 1996). 개별은행 차원의 자료에 기초한 파산원인에 대한 계량적 분석의 경우에는 대부분 특정 시기, 특정 지역의 은행들을 대상으로 이루어졌음에 비해 은행위기의 역사적인 전개과정에 대한 논의는 대부분 수량적 분석을 수반하지 못했다.

참고 자료

김수행(2011), 세계대공황, 돌베개
라비 바트라 저, 정선희 역(1998), 제2차 세계 대공황이 온다, 세종서적
양동휴(2000), 1930년대 세계 대공황 연구, 서울대학교출판부
이헌대(2007), 세계대공황의 이해, 송학문화사
찰스 P.킨들버거 저, 박명섭 역(1998), 대공황의 세계, 매일경제신문사
Peter Temin 저, 이헌대 역(2001), 세계 대공황의 교훈, 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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