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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시기 2013.04 |등록일 2013.04.15 한글파일한글 (hwp) | 11페이지 | 가격 2,000원

목차

Ⅰ. 부시행정부의 안보전략
1. 중국 견제(Constraining China)
2. 북한 길들이기(Disciplining North Korea)

Ⅱ. 부시행정부의 세계패권전략
1. 미국의 세계패권전략의 기조
2. 미사일방어(MD)계획과 반테러주의

Ⅲ. 부시행정부의 양대전쟁전략

Ⅳ. 부시행정부의 동아시아태평양전략(동아태전략)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부시행정부의 안보전략
부시는 러시아가 더 이상 미국의 적이 아니라고 선언했다. 그의 안보팀은 또한 동구의 주요 구 공산국가들이 NATO로 편입되었고, 다른 구 소비에트 블록 국가들이 이러한 전철을 따르려 한다는 사실에 비추어 볼 때 “유럽에서의 대규모 전쟁은 최소 한 세대 동안은 상상할 수 없다”고 보고 있다.
부시와 그의 참모들은 “지정학적 수압”(hydraulic pressure of geopolitics)이라고 부를 만한 잠재적 안보위협이 아시아로, 보다 구체적으로 말하면, 동아시아로 이동하고 있다고 믿고 있다. 그리고 그들은 미국이 관련된 최근 세 차례의 대규모 전쟁이 모두 동아시아에서 시작했다는 사실을 기억하고 있으며, 새로운 주요 전쟁이 일어난다면 군사 긴장이 고조되어 있는 이 지역에서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고 우려하고 있는 듯하다. 특히 이 지역에서는 숙명적으로 보이는 역사적 적개심을 지닌 강대국들이 지역안보제도가 결핍된 상태에서 지역패권 유지(혹은 탈환)를 위해 각축을 벌이고 있으며, 미국의 “부주의”나 “관리소홀”로 인한 소규모 갈등이 대규모 전쟁으로 비화할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다고 이들은 보고 있다. 부시의 안보팀은 실제로 “아시아에서의 분쟁은 결코 먼 곳의 이야기가 아니다”라고 경고한 바 있다.

<중 략>

부시 행정부는 아태지역에서의 전진배치 전략을 유지하는 가운데 미국적 질서 구현을 목표로 무엇보다 일본과의 동맹을 강화해 나갈 것으로 보인다. 테러사태이후 새롭게 조성된 미·중 협력 분위기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이나, 미중관계는 기본적으로 경쟁적인 요소가 많고 이러한 인식이 부시 행정부 관계자들의 머리 속에서 지워진 것이 아니므로 양국관계는 협력과 경쟁을 병행할 것이다. 클린턴 행정부의 대북정책을 ‘유화적’이라고 비판했던 부시 행정부는 한미동맹을 견고하게 유지해야 북한을 ‘변화’시킬 수 있다고 본다. 특히 한미상호방위조약이 체결된 지 50주년이 되는 해이므로, 이를 전후하여 한미동맹의 중요성이 재차 강조될 것이다. 마지막으로, 아태지역의 다자주의 혹은 지역주의는 반테러 국제연대의 유지 차원에서 강조될 것으로 보이며, 향후 반테러전쟁의 대상으로 지목되고 있는 인도네시아나 필리핀이 ASEAN 회원국이고, ASEAN이 주축이 된 ARF 역시 테러사태이후 그 중요성이 제고되었다고 할 수 있으므로 미국의 관심 역시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아태지역의 다자주의나 지역주의는 어디까지나 미국의 일방주의 혹은 쌍무주의를 ‘보완’하는 차원에서 추진될 것이다.

참고 자료

김보은(2008), 클린턴과 부시 행정부의 안보전략과 군사혁신 연구, 충북대학교
김정우(2006), 제2기 부시정권의 동아시아 전략을 본다, 국제문제사국제문제연구소
서재정(2003), 부시독트린과 미국 일극패권체제 : 양대전쟁, 대량살상무기, 반테러전쟁, 참여연대
이수훈(2004), 제2기 부시행정부의 세계전략 전망, 평화문제연구소
조재웅(2010), 미국의 패권전략, 서강대학교
황영민(2008), 탈냉전기 미국의 동아시아 전략, 서울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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