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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문학][러시아][문학]러시아문학의 역사, 러시아문학의 사실주의, 러시아문학의 작가, 러시아문학의 시인(알렉산데르 푸슈킨), 러시아문학의 비평가(비사리온 벨린스키) 분석

저작시기 2013.04 |등록일 2013.04.15 한글파일한글 (hwp) | 24페이지 | 가격 3,000원

목차

Ⅰ. 서론

Ⅱ. 러시아문학의 역사
1. 고대 및 중세문학
2. 근세문학
3. 19세기 문학
4. 세기 말에서 10월 혁명까지의 문학

Ⅲ. 러시아문학의 사실주의

Ⅳ. 러시아문학의 작가
1. 안나 카레니나(Lev Nikolaevich Tolstoi)
2. 죄와 벌(도스토예프스키)
3. 고리끼와 <어머니>

Ⅴ. 러시아문학의 시인(알렉산데르 푸슈킨)
1. 루슬란과 류드밀라
2. 카프카스의 포로
3. 예브게니 오네긴
4. 집시들
5. 뽈따바

Ⅵ. 러시아문학의 비평가(비사리온 벨린스키)

Ⅶ.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
『죄와 벌』은 중심인물의 분열된 영혼을 반영하는 분신의 대표적인 예를 보여준다. 주인공 라스콜리니코프는 인간의 본질에 모순되는 신념을 갖고 지성으로 모든 것을 해결해보려는 비극적 투쟁을 한다. 그의 범죄는 기존의 법과 질서에 무조건적으로 순종하는 자기 굴종 대신에 자기의 논리적 주장에 근거한 최고의 선(善)을 발견한데서 나온다. 이 세상에는 두 부류의 인간이 있다고 그는 생각한다. 하나는 복종의 생활을 영위해야하고 법률의 규범을 초월할 권리가 없는 범인(凡人)이고, 다른 하나는 절대적인 권리를 갖고 있어 법률이 필요 없는 초인(超人)이다. 초인은 자기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죽음을 불사하는 사람이다. 대표적인 인물로서 마호메트, 알렉산더 대왕, 나폴레옹 등이 있다. 라스콜리니코프 역시 자신이 초인인지 어떤지를 실험하기 위해 전당포 노파를 살해한다.

<중 략>

또한 어번(Michael Urban)은 러시아의 새로운 정체의식 형성과 관련하여 보다 구체적인 논의를 하고 있다. 즉 현재의 정치 및 사회적 정체의식의 문제는 개혁세력인 옐친과 정부집단과 보수세력인 공산주의 및 민족주의 집단 사이의 갈등해결에 달려있다고 보면서 해결방안으로 전 민족적 바탕에서 합의를 이끌어낼 수 있는 새로운 민족이데올로기(national ideology)의 형성을 논의하고 있다. 그러나 새로운 민족 이데올로기는 NATO의 동쪽으로의 확장으로 국가안보와 군사전략, 그리고 서방세계에 대한 신뢰의 문제 등이 야기되었고 이 때문에 개혁세력과 보수세력 사이에 다시 첨예한 대립의 양상을 띠고 있다고 본다. 그리고 어번은 다음과 같이 까라 무르자(Kara-Murza)의 말을 인용한다. “우리는 문화적 측면에서 우리를 유럽이 한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유럽은 러시아를 유럽의 한 부분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바로 이것이 문제이다. 그들은 우리를 두려워하고 있다. 우리는 유럽의 손님으로 취급되고 있다. .....” 그리고 어번은 다음과 같이 결론을 내리고 있다.

참고 자료

권정임(2009), 포스트모더니즘 시대의 푸슈킨, 한국슬라브학회
김선훈(1989), 벨린스키(Belinsky)문학비평관 연구, 한국외국어대학교
박미령(2010), 현대 러시아문학에서의 환상 : 현실과 역사의 해체와 전복의 서사, 한국동유럽발칸학회
이덕형(1997), 환유적 이타성의 서술체계 : 19세기 러시아 사실주의 문학의 근대적 전개, 한국슬라브학회
이수연(2011), 러시아 '다음 세대'의 문학, 한국동유럽발칸학회
함영준(2010), 러시아 문학의 새로운 도전 연구, 한국노어노문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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