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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대공황(미국대공황, 세계대공황)의 의의, 경제대공황(미국대공황, 세계대공황)의 과정, 경제대공황(미국대공황, 세계대공황)의 시카고은행파산, 경제대공황(미국대공황)의 블랙먼데이

저작시기 2013.04 |등록일 2013.04.15 한글파일한글 (hwp) | 10페이지 | 가격 2,000원

목차

Ⅰ. 서론

Ⅱ. 경제대공황(미국대공황, 세계대공황)의 의의

Ⅲ. 경제대공황(미국대공황, 세계대공황)의 시작

Ⅳ. 경제대공황(미국대공황, 세계대공황)의 과정

Ⅴ. 경제대공황(미국대공황, 세계대공황)의 과잉자본

Ⅵ. 경제대공황(미국대공황, 세계대공황)의 시카고은행파산

Ⅶ. 경제대공황(미국대공황, 세계대공황)의 독일충격

Ⅷ. 경제대공황(미국대공황, 세계대공황)의 블랙먼데이

Ⅸ.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

대공황에서의 회복의 성격을 구명하고자 하는 연구자들은 명시적으로나 혹은 암묵적으로 반사실적실험(counterfactual exercise)을 시도한다. 즉, 그들은 더 나은 정책대안을 가정한 뒤 그것이 가져왔을 효과를 추정하는 것이다. 최근에는, 각국이 일찌감치 금본위제를 포기하여 외적 제약으로부터 벗어났었더라면 미국의 경기침체가 유럽으로 확산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었거나 혹은 대공황으로부터 더 빨리 회복할 수 있었으리라는 시각이 널리 받아들여지고 있다(Eichengreen 1992b). 연방준비위원회가 경기변동을 완화하는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는 점, 재무성이 케인즈적인 적자재정지출방안을 받아들이지 않았다는 점, 독일제국은행이 마르크화를 평가절하 하는데 주저했다는 점, 이 모두가 오랫동안 비난받아왔다.
경기회복정책의 대안에 대한 최근의 몇몇 연구들은 보다 보수적인 태도를 취하는 경향이 있다. 파운드화가 더 일찍 평가절하 되었다 하더라도 영국의 경기침체가 가진 구조적 성격 때문에 1931년의 평가절하보다 나을 것이 없었으며 오히려 인플레이션을 야기할 우려마저 있으리라는 것이다(Wolcott 1993, 또한 O`Brien 1987). 독일은 평가절하나 적자재정지출증대와 같은 조치를 취할 여지가 없었으며, 설사 실시되었다 해도 회복을 앞당기지는 못했으리라는 것이다(Borchardt 1982, ch.9, 1984). 그러나 이러한 주장들은 1931년 영국 그리고 1932/33년 독일의 정책기조가 팽창적인 방향으로 돌아선 것이 잘못되었음을 주장하려는 것은 아니다.
더욱 주목할만한 것은 영국의 투자배분에 대한 연구이다. 1930년대 말 영국의 재무장에 대한 연구에서, Thomas(1983)는 군비지출이 막대한 고용창출을 가져왔을 뿐 아니라, 방위비 증대의 주수혜자가 극심한 불황을 겪고 있던 철강, 석탄, 엔지니어링산업이었다고 주장했다. 이를 근거로 그는 “1930년대에 재정정책을 확대하지 않은 것은 경제회복의 기회를 놓친 것”이라고 평가하였다. 공공사업과 같은 대안들보다 재무장이 갖는 주요한 장점은 “전통적 주요산업에 대한 강한 연쇄효과”였던 것으로 보인다.

참고 자료

김병문, 대공황이 경제이론에 미친 영향, 해군사관학교, 2006
김두얼, 대공황에 대한 고등학교 사회과 교과서 서술의 문제점과 개선방안, 한국개발연구원, 2008
박윤지, 대공황 기 뉴딜정책과 경제적 주변인, 이화여자대학교, 2011
이만식, 경제위기와 사회복지적 대응 : 1930년대 미국의 대공황을 중심으로, 한국시민문화학회, 2009
이상호, 식민지 조선의 제국 인식 : 대공황 전후 경제평론의 변화를 중심으로, 성곡언론문화재단, 2011
정종수, 대공황의 경제적 배경에 관한 연구, 창원대학교, 1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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