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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을 통해 바라본 고교평준화에 대한 시각 (신문사별 입장, 각 언론사별 교육관, 개인적 교육관)

저작시기 2013.04 |등록일 2013.04.15 한글파일한글 (hwp) | 16페이지 | 가격 2,000원

소개글

고교평준화. 형평성인가, 수월성인가?

언론사 별로 실제 기사를 첨부하여 신문사 별로 특징적인 교육관을 잡아냈습니다.

그리고 결론부에 개인적인 교육관 및 고교평준화에 관한 입장을 실었습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고교평준화에 대한 언론사별 입장과 그 근거 비교
2. 동일한 자료에 대해 상이한 보도 혹은 상이한 접근 혹은 평가
3. 각 언론사별 교육관
4. 고교평준화에 대한 우리의 견해

Ⅲ. 결론

본문내용

Ⅰ. 서론

고교평준화는 1974년 서울과 부산을 시작으로, 30년 넘게 17개 시?도에서 시행중인 제도다. 이 제도의 골자는 중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고등학교 입학시험과 중학교 내신 성적을 합산하여 상급학교에 진학했던, 그간 고입제도를 폐지하고 무시험제로 고등학교에 입학한다는 내용이다. 지금도 비평준화 지역인 강원도나 경상북도 등의 지역에서는 중학생들이 입시 난에 시달리고 있으며 입학점수에 따라 고등학교가 서열화 되기도 한다.
비평준화를 주장하는 사람들은 흔히 교육에서의 수월성을 내세운다. 이는 교육의 목적을 사회를 이끌어나갈 엘리트적인 인재양성에 두고 있는 결과로, 무한경쟁 속에 살아남는 실력 있는 자를 원한다. 이에 반해 평준화 유지를 지지하는 사람들은 교육은 평등해야 한다고 말한다. 이들은 서열화 된 고등학교에서의 이른바 ‘교육적 불평등’이 대학진학과 취직에의 불평등까지 야기한다고 주장한다.
여전히 ‘뜨거운 감자’인 고교평준화를 주제로 한 같은 연구 자료를 언론사마다 다르게 해석하고 있다. 언론사가 가지고 있는 논조나 지향점에 따라, 교육관에 따라 ‘입맛대로’ 보도하는 이러한 행태를 통해 기사가 무조건인 ‘fact’가 아니라는 사실을 많은 사람들이 깨닫고 있다.

<중 략>

♧견해차이
고교평준화에 대해서 찬성하고 반대하는 입장은 결국 형평성이나 수월성 교육, 둘 중에 어떤 것에 더 무게를 두고 있느냐 하는 것이다. 고교평준화에 대해서 찬성하는 입장의 경우에는 경쟁이나 교육의 효율성보다는 교육에 있어서의 본래 목적인 평등, 즉 교육의 균등한 기회를 더 큰 가치로 보고 있는 것이다. 이와는 반대로 평준화에 반대하는 입장은 형평성의 교육보다는, 효과적이고 효율적인 교육을 더 중요시하고 경쟁을 통해서 뛰어난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

♧합의점
교육에 있어서 효과적인 교육이 이루어지려면 어느 정도의 경쟁은 불가피하다. 또한, 교육에 있어서의 형평성도 무시할 수 없는 조건이다. 이 두 가지 조건을 모두 만족하는 합의점을 찾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실제로 고교평준화가 완전하게 폐지가 된다면, 경쟁의 측면이 너무 커져 균등한 교육기회가 주어지기 힘들 것이다. 위의 두 가지 조건을 모두 고려한다면, 고교평준화는 유지를 하되 각각의 학교별로 특별활동이나, 특기적성교육을 통해서 학교 내에서의 수월성 교육을 꾀할 수 있을 것이다. 각각의 학교가 개발한 수준별 교육의 독자적인 방법에 따라서 선호하는 학교가 달라질 수는 있겠지만, 그것은 현대사회에서 각각의 학교들 간의 경쟁에 의한 것이므로 피할 수 없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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