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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상미술 마르크 샤갈의 작품 비평

저작시기 2012.05 |등록일 2013.04.14 한글파일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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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마르크 샤갈의 작품을 보면서 기존의 다른 구상미술 작품에서 느낄 수 있었던 것과는 또 다른 강한 인상을 받았다. 그 느낌이 반복되는 소재의 사용이나 강한 색채에 근원을 두고 있을 것이라는 짐작은 했지만, 직접 자료들을 찾아보지 않아서 짐작에 그칠 수밖에 없었는데, 이번 과제를 통해서 어떤 것이 샤갈의 작품을 차별화시키는지 알아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작품을 선정할 때 최대한 자료가 부족한 것을 찾으려고 노력했는데, 기존의 수많은 연구가 이루어져 왔고, 이론이 정립된 미술가들에 대한 나의 생각 역시도 그 수많은 자료들에 부합하고 결론적으로 내 생각을 쓰기가 힘들고 조심스러워질 것 같아서 그나마 연구의 역사가 짧은 샤갈의 작품을 선택하게 되었다. 작품을 선정한 기준은 나의 머릿속에 깊이 뿌리박을 만큼 인상적이었던 작품들 중에서 소재가 최대한 겹치지 않게 하여 나의 이론이 겹치는 것을 막았다.
첫 번째로 살펴볼 작품은 <타오르는 덤불숲 앞의 모세>라는 작품이다.

<중 략>

샤갈은 파리에 왔으나 결코 순수한 의미의 파리 사람은 될 수가 없었으며, 그 후 자신의 심정을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러시아 시대의 내 그림은 빛이 없었다. 그것들은 대체로 어두운 갈색과 회색으로 이루어져 있다. 프랑스에 와서 나는 비단벌레 색깔이 변화하는 듯한 색채와 빛의 유희에 경탄하고 세련된 마티에르와 밝은 색채를 발견하였던 것이다. 그렇지만 내가 가지고 있는 원천은 언제나 변하지 않았다. 나는 파리인이 되지 않았다.” 이런 점으로 미루어 보거나, 소재에 있어서 그의 고향을 연상시키는 유태계 러시아인들의 민속담이나 유태교의 전통교리 등이 등장한다거나, 어렸을 적 러시아에 살았을 때 꿈꿨던 환상적인 그림을 그린 것을 보면 고향을 늘 그리워했던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점 때문에 자화상에서도 그러한 면모가 드러나는 것이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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