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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감상문_음악회 감상문_음악의 바다에 빠지다(두 편)

저작시기 2013.03 |등록일 2013.04.14 파일확장자압축파일 (zip) | 1페이지 | 가격 800원

소개글

음악회 감상문 두 편입니다.

수필 형식입니다.

다소 개인적인 내용이 첨부되어 있어 독창성을 보장합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입학이 확정되고 내가 가장 먼저 한 일은 피아노 학원에 등록했던 일이다. 태어나서 단 한 번도 제대로 된 피아노 교습을 받아본 적이 없던 내가 스물일곱이라는 나이에 피아노 학원을 다니게 될 줄이야! 정말 과거의 나로서는 꿈도 꾸지 않았던 일이다. 솔직히 말하자면 피아노 치는 것은 재미있다. 1학기 초반에는 거의 매일 피아노를 치기 위해 음악관에 다녔으니 한때는 내가 음악과 아이들보다도 피아노를 더 많이 쳤을 거라고 자부심도 가졌었다. 하지만 뭐랄까… 점차 내가 치고 싶은 곡이 아닌 시험을 치기 위한 곡을 연습하는 데 시간을 많이 빼앗기다보니 흥미가 떨어지고 그러다보니 자주 하던 연습도 게을리 하게 되었다. 결국 2학기에는 자발적인 피아노 연습은 거의 하지 못하고 오로지 시험 준비만을 위한 피아노 치기에 열중했다. 그 자리엔 즐거움이란 없었다. 지금도 무척이나 안타깝게 생각하는 일이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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