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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사회와21세기]추천도서를 읽고 서평을 작성하되, 1)세계 속의 불평등 2) 불평등의 영향 3) 불평등 극복에 대한 노력 4) 자신의 삶에

저작시기 2013.01 |등록일 2013.04.14 한글파일한글 (hwp) | 11페이지 | 가격 2,000원

소개글

[열린사회와21세기]추천도서를 읽고 서평을 작성하되, 1)세계 속의 불평등 2) 불평등의 영향 3) 불평등 극복에 대한 노력 4) 자신의 삶에

목차

Ⅰ. 서 론

Ⅱ. 서평 - [이주, 그 먼 길- 우리 사회 아시아인의 이주/ 노동/ 귀환을 적다], 이세기, 후마니타스, 2012-04-17.

1. 추천도서를 통해 알 수 있는 우리가 살아가는 세계 속의 불평등은 무엇인가?
1) 세계 속의 불평등 문제로서의 이주노동자 문제
2) 이주노동자들의 애환
3) 차별적인 폭행
4) 고향으로 다시 돌아간 이주노동자들

2. 그러한 힘의 불평등이 세계 속에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가?
1) 계속되는 이주노동자 강제단속
2) 특례고용제도로 저임금 및 노동자성을 부정 당하는 이주노동자들
3) 산재보상 받기 어려운 이주노동자
4) 실업급여를 못 받는 이주노동자
5) 열악한 컨테이너 기숙사

3. 그러한 세계를 바꾸기 위한 노력으로는 어떠한 것이 있는가?
1) 자유보장, 노동권리와 노동비자
2) 노동법, 근로기준법 등의 관련법 정비와 법 절차에 대한 도움
3) 이주노조
4) 성희롱 및 성폭력 예방 교육

4. 독서를 통하여 나 자신의 삶에 대해서 돌아보게 된 것은 무엇인지를 담아서 작성
Ⅲ. 결 론

[참고 자료]

본문내용

Ⅰ. 서 론
그동안 우리나라는 세계 속에서 그 어느 전례가 없는 초고속 성장을 이룩하였다. 그리고 여기에는 3D업종에 종사하고자 한국으로 이주한 외국인 노동자들의 노력도 한 몫을 한 것이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그간 한국 사회 안의 이주노동과 이주의 참상을 전하는 글들은 종종 있어 왔지만, 귀환 이주노동자, 즉 한국 사회에 살다가 자진 출국, 부적응, 강제 추방 등의 사유로 다시 본국으로 돌아간 이들을 충분히 살피지는 못했었다.
그런데 ‘이주, 그 먼 길- 우리 사회 아시아인의 이주/ 노동/ 귀환을 적다.’을 읽고, 이들이 고향을 떠날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살펴보고, 이를 통해서 전 세계적 이주, 그 자체가 이미 거스를 수 없는 현상이 되었다는 사실을 직시하게 되었다.
이 책이 주목한 것은 한 명의 이주노동자나 이주민이 ‘정든 고향을 떠나와, 한국에서 일하고 생활하다가, 정착하거나 되돌아가는 모습’이며, 이것을 최대한 자연스럽게 드러내고자 했다.

<중 략>

또한 현지에서 정착을 잘해낸 한국인들처럼, 우리 사회에서 아시아 이주노동자들이 ‘정착’하는 것을 당연한 일로 말하는 일 또한 극히 드물다. 대체 왜 우리는 이 엄청난 간극을 이상하다고, 모순이라고 느끼질 못하는 것일까?
나의 삶에 비추어 생각을 해봐도 도무지 이해를 할 수 가 없다.
아직도 이들은 인천의 월미도가 어디이며, 인천에 항구가 어디에 붙어 있는지 모른다. 누군가는 “이주노동자에게 무슨 문화이며 관광인가? 그들이 이 땅에 관광하러 온 것이 아니잖느냐?”라고 반문을 할지 모른다. 그러나 그것은 틀린 말이다. 이들도 주말이나 휴일에 쉴 권리가 있으며, 그것은 노동의 재생산을 위해서라도 꼭 필요한 것이다.
하지만 여전히 이주노동자에게는 이런 말이 사치스럽다. 쉬는 날이 되더라도 공장 기숙사나 동료들의 방을 전전할 뿐이다.
인권 센터에서 마련해 주는 연극이나 노래 공연 등도 항상 있는 것이 아니라서, 기껏해야 한국어 교실을 통하여 이따금 동료들을 만날 뿐이다.
비자라도 있으면 통행의 자유가 있어 그런대로 괜찮지만 그마저도 없는 미등록자에게 세상은 온통 불편한 감옥이라고 한다.

참고 자료

폴 케네디, 박지선 역, 글로벌 사회학 로빈 코헨, 인간사랑, 2012
조계완, 우리 시대 노동의 생애, 앨피, 2012
미셸린 이샤이, 조효제 역, 세계인권사상사, 길, 2005
조명래, 한국 사회의 신빈곤, 한울아카데미, 2006
한도현, 하승우, 이주노동자들의 권익과 시민공동체, 백산서당, 2010
오계택, 이정환, 이주 노동자에 대한 한국인의 인식, 한국여성정책연구원,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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