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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사에 대한 고찰

저작시기 2009.11 |등록일 2013.04.14 한글파일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1,300원

목차

1 품사 분류의 기준
2 국어의 품사 체계

본문내용

1 품사 분류의 기준

▣ 품사의 문법적 성질
- 품사 : 단어를 분류하는 기준 가운데 하나가 품사이며, 품사는 단어를 문법적 성질에 따라 나눈 류
- 문법적 성질이란? 형태와 통사적 기능
형태면: 활용어미에 따른 어미변화의 여부 (불변어/가변어)
기능면: 한 단어가 문장 안에서 다른 단어와 가지는 문법적 관계
흔히 ‘의미’를 기준으로 품사를 나눈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이는 아무래도 품사 각각의 이름을 근거로 그렇게 판단한 것이 아닐까 싶다. 가령 이름을 나타내는 단어를 명사(名詞), 사물의 움직임을 나타내는 단어를 동사(動詞)라고 보는 것처럼 말이다. 그러나 품사의 분류 기준이 형태와 통사적 기능임을 상기한다면, 9품사 각각의 명칭과 그 의미에 의존한 정의는 품사의 본질과 거리가 멀다고 할 수밖에 없다. 본디 ‘이름’이라는 것은 그 이름의 대상이 되는 본질(실체)을 분명히 드러내주는 것이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명사’나 ‘동사’와 같은 이름이 품사의 본질을 명확히 해주지 못하고 있다는 점은 다소 아쉬움으로 남는다.

<중 략>

ex) KBS 드라마 소문난 칠 공주
명사를 꾸미는 일은 명사로서도 가능하므로, 수사가 명사를 수식한다고 해서 관형사에 포함시키는 것은 어려움
- ‘的’이 결합된 명사를 동시에 관형사이기도 한 것으로 처리하는 수도 있음
관형사는 어느 경우에나 어미변화를 하지 않는 단어라는 절대적 기준이 충족되어야 하기 때문에 특별히 관형사로 해석하기가 어려움

- 부사는 형태변화를 하지 않으면서 뒤에 오는 말을 꾸며주는 기능을 하는 품사
- 동사, 형용사와 같은 용언을 비롯하여 부사를 꾸미기도 하고, 제한된 조건에서는 명사나 관형사를 수식하기도 하며, 문장 전체를 꾸미기도 함
- 성분부사 : 하나의 성분을 수식하는 부사 (정도부사, 처소부사, 양태부사)
- 문장부사 : 문장 전체를 수식하는 부사
- 접속부사 : 앞 문장의 의미를 뒷 문장에 이어주는 구실을 하는 부사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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