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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미술관 칼라거펠트 사진전 보고서

저작시기 2012.05 |등록일 2013.04.13 한글파일한글 (hwp) | 8페이지 | 가격 1,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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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저는 대림미술관에서 하는 칼 라거펠트 사진전을 다녀왔습니다.
칼 라거펠트는 샤넬의 수석 디자이너로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샤넬뿐만 아니라 펜디의 수석 디자이너로 50년간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패션계의 살아있는 신화라는 칼 라거펠트는 사진가로서의 명성 또한 대단하다고 합니다. 1987년 샤넬 컬렉션 사진이 마음에 들지 않아 본격적으로 자신이 직접 사진을 찍기 시작한 라거펠트는 패션은 물론 인물, 누드, 정물, 풍경, 건축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며 스타일이 전혀 다른 사진들을 남겼습니다.
라거펠트는 종종 “패션은 변화에 관한 모든 것”이라고 강조했는데 사진 또한 늘 변화하고 진화하고 있습니다. 이번 사진전의 제목 “진행 중인 미완성 작품”은 사진작업에 임하는 라거펠트의 정신을 반영한 작품이라고 합니다.
전시 타이틀인 “work in progress"는 모든 작업은 진행하며 발전해야 한다는 라거펠트의 작업 모토를 반영하여 결정되었습니다. 그 동안 대중적으로 알려지지 않았던 사진가로서 칼 라커펠트의 작품들을 폭넓게 조명하는 이번 전시에서는 최초로 공개되는 샤넬과 펜디의 2011년 F/W컬렉션 사진을 포함해 최신 패션사진과 라거펠트 뮤즈로 주목 받았던 모델들의 인물사진, 아울러 다양한 장르의 예술사진과 단편영화들을 한 자리에서 선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라거펠트가 이번 샤넬 컬렉션 화보촬영에 사용했던 즉석 사진기를 1층 전시장에 비치해 관객 스스로가 라거펠트가 되어 촬영해볼 수 있는 흥미로운 전시요소도 체험해 볼 수 있었습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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