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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사회]시민사회의 의미, 시민사회의 연혁, 시민사회의 사회계약이론, 시민사회의 종교적 영향, 시민사회의 국가개발, 시민사회의 국가정책, 시민사회의 주권, 시민사회의 개선 과제

저작시기 2013.04 |등록일 2013.04.13 한글파일한글 (hwp) | 10페이지 | 가격 2,000원

목차

Ⅰ. 서론

Ⅱ. 시민사회의 의미

Ⅲ. 시민사회의 연혁

Ⅳ. 시민사회의 사회계약이론

Ⅴ. 시민사회의 종교적 영향

Ⅵ. 시민사회의 국가개발

Ⅶ. 시민사회의 국가정책

Ⅷ. 시민사회의 주권

Ⅸ. 향후 시민사회의 개선 과제

Ⅹ.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

인구이동이 감소하는 동시에 인구이동세대가 낳은 2세대가 서울인구의 다수를 차지하는 인구의 사회적 구성변화가 나타나기 시작했다. 이농 일세대와 달리 2세대들은 도시적인 고용관계와 생활관계 속에서, 그리고 부모의 사회계층적 조건이 승계되어 재생산되는 사회적 지위를 가지고 살아가게 되었다. 서울의 산업경제가 첨단화되면서 서울사람들의 고용관계는 생산직 대 전문직, 상용직 대 임시직으로 분화되는 것을 바탕으로 신중간층과 신하층간의 분화와 같은 계층적 분극화가 나타나고 있다. 거기에 덧붙여 상이한 계층적 배경을 가진 인구집단들이 지역별로 나누어져 거주하면서 사회공간적으로 계층화되는 현상(예, 서울의 강남북 격차)마저 생겨나고 있다(조명래, 2001f).

<중 략>

하지만 이러한 전통적인 이해와 달리 보울스(S.Bowls)와 진티스(H.Gintis)는 권력투쟁을 전제로 하지 않은 권리투쟁의 사회변혁적 잠재력에 대하여 전향적인 태도를 취한다. 그들은 민주주의적 권리의 확장을 통하여 투자와 생산을 민주적으로 통제하면 착취와 소외의 문제가 해결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왜냐하면 그들은 자본주의사회의 발전을 소유권과 민주주의적 권리와의 충돌과 긴장으로 보기 때문이다. 권리투쟁을 권리의 상호승인을 둘러싼 투쟁으로 보면 사회주의는 권리투쟁의 일환으로서 민주주의에 포섭되게 되고 따라서 그들은 권리투쟁을 사회변혁의 동인으로 이해한다.

하지만 여론정치 또는 영향력의 정치가 활성화된 발달된 자본주의사회에 있어서는 권리투쟁이 사회변혁의 중요한 지름길이 될 수 있겠지만, 한국사회와 같이 권력투쟁적 역동성이 영향력을 발휘하는 곳에서 과연 권리투쟁만으로 사회변혁을 전망할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해서는 여전히 의문이다. 보울스와 진티스가 이야기하는 사적 소유권의 해체문제만 보더라도 과연 헌법개정을 포함한 권력문제를 빠트리고서 사회주의와 동일한 의미의 경제민주주의가 실현될 수 있을지 의문이다. 따라서 시민사회적 민주주의의 실현을 한국사회에서 전망하기 위해서는 노동자계급만을 권리투쟁의 주체로 협소화 시킬 필요도 없지만, 헌법개정 내지 권력투쟁적 요소가 강한 권리투쟁, 이른바 토대변혁적 권리투쟁도 전망하지 않으면 안 될 것이다.

참고 자료

김호기, 국가와 시민사회: 시민사회의 유형화와 ‘이중적 시민사회’, 참여사회연구소, 2001
김성국, 시민사회와 시민운동, 한울, 1995
이철, 현대 사회에서의 시민종교의 역할에 관한 종교사회학적 연구, 한국기독교학회, 2009
엄묘섭, 시민사회의 문화와 사회적 신뢰, 한국문화사회학회, 2007
정태석, 김호기, 유팔무, 한국의 시민사회와 민주주의의 전망, 한울출판, 1995
한태선, 소통하는 시민사회의 탄생, 경문사, 1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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