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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시기 2013.04 |등록일 2013.04.13 한글파일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2,000원

목차

Ⅰ. 개요

Ⅱ. 콜링우드의 논리

Ⅲ. 콜링우드의 예술

Ⅳ. 콜링우드의 역사인식

Ⅴ. 콜링우드의 미학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개요

새로운 역사서술의 흐름은 사회과학적 역사와 구별되는 특징을 보여준다. 새로운 역사학은 전체에서 미시적인 주제로, 구조에서 개인의 능동적인 행위로, 그리고 사회에서 문화로 연구의 초점을 바꾼다. 신문화사 또는 새로운 역사학이라고 할 수 있는 이 새로운 흐름이 앞으로 어떠한 방향으로 나아갈 것인지 예측할 수 없다. 다만 지금까지의 추세는 위에서 언급한 사회과학적 역사의 세 가지 특징을 탈피하려는 경향을 뚜렷하게 나타낸다.
우선 새로운 역사학은 전체사 서술을 내세우지 않는다. 그것은 오히려 지금까지 절대적으로 생각해왔던 사회구조나 중심개념을 드러내 해체함으로써 역사현상에 대한 사회 환원론적 설명의 가능성을 봉쇄한다. 중심개념을 통해서 주변을 포함한 전체를 재현할 수 있다는 믿음은 허상일 뿐이다. 역사인식에서 전체의 준거가 될 수 있는 `중심`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새로운 역사학은 전체사?구조사의 패러다임에서 미시적 개인의 일상생활과 문화로 연구대상을 옮겼다. 이러한 변화는 근대화가 초래한 현대사회의 혼돈과 근대성에 대한 깊은 불신을 반영한다.

<중 략>

과거에 있었던 인간의 행위 중에서도 오직 안쪽으로서의 사고의 측면만이 지식의 대상이 될 수 있으며, 그 과거의 사고는 현재의 사고를 통해서 재연-추체험-됨으로써 지식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역사가는 과거로부터의 유물을 단서로 해서 끊임없이 스스로 질문하고 대답함으로써 그 유물 속에 포함되어 있는 과거의 사고를 알아내는 일을 한다. 콜링우드가 역사학적 인식의 방법론으로서 제시하고 있는 ‘思考의 再演’과 ‘質問-對答의 論理’는 역사학적 인식이 인간의 마음에 관한 마음의 인식, 또는 사고에 관한 사고의 인식이라는 점을 보여준다. 사고의 재연을 통한 역사학적 인식에 있어서 인식의 대상도 마음-사고-이고, 인식의 주체도 마음-사고-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여기에서 얻게 되는 것을 지식이라고 한다면, 이 지식은 궁극적으로 인식 주체로서의 자기 자신에 대한 이해, 즉 자기지식이다. 이러한 역사학적 인식의 특성은 교육의 사태에서 벌어지는 인간의 모든 지식학습에도 그대로 들어있다는 것이 이 연구의 가정이다. 모든 지식학습은 ‘思考’ 또는 과거 인간행위만을 그 대상으로 하며, 사고에 의한 사고의 이해로서 규정될 수 있기 때문이다.

참고 자료

김명숙, 콜링우드 철학이론의 교육학적 해석, 서울대학교, 2004
김봉석, 후설의 시간론과 콜링우드 역사인식론의 접점 탐색, 경성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2011
김영미, 콜링우드 예술이론의 교육학적 함의, 한국도덕교육학회, 2001
김현식, 역사 과잉시대의 '역사학' 찾기 :콜링우드의 역사 등급론 탐구, 한국서양사학회, 2009
김현식, 콜링우드 사상의 일관성과 변화성, 역사학회, 1995
정보주, 콜링우드의 역사 설명 이론 : 재연과 문답 논리, 진주교육대학교, 1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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