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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동사][동사][한국어][중국어][일본어][영어][독일어][단어구조][단어][합성어][언어]복합동사의 원리, 한국어의 복합동사, 중국어의 복합동사, 일본어의 복합동사 분석

저작시기 2013.04 |등록일 2013.04.13 한글파일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1,500원

목차

Ⅰ. 개요

Ⅱ. 복합동사의 원리

Ⅲ. 한국어의 복합동사

Ⅳ. 중국어의 복합동사

Ⅴ. 일본어의 복합동사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개요

단어구조를 논할 때의 기본 방법은 IC분석(직접구성성분 분석)이다. IC분석을 위해 이익섭(1965:569-70)의 ①의미와의 관련성, ②보다 작은 단위에 의한 대치 가능성, ③언어 전 구조에 의한 지원도, ④양분성과 같은 기준들을 적용한다. 그리고 합성명사에서의 사이시옷 현상, `하다` 형용사 어근 말음절에서의 표현적 장음화 현상, `두근도 거린다, 나타만 나면, 건방들 지다, 깨끗도 하다, 깨끗 않다` 등에 보이는 어근분리 현상, 저지(blocking) 현상 등을 기술하고 그 형태론적 의미를 해석함으로써 복합어의 내부구조를 진단하는 형식적 증거로 사용한다.
합성은 두 개의 어기를 가진다는 점에서 통사론적 성격을 다분히 띠고 있는 형태론적 과정이다. 본고에서는 합성어의 의미론적 측면이나 음운론적 측면보다는 그 내부 요소들의 통합관계에 관심을 가짐으로써 보다 더 통사론적 관점에서 합성어에 접근해 보고자 한다. 그러므로 합성명사 논의에서는 사이시옷을 의미론적 측면이나 음운론적 측면에서의 고찰보다는 통사론적 측면에서 고찰해 보고자 할 것이며, 합성동사 논의에서는 합성동사 구성과 접속구성, 내포구성과의 차이를 밝히는 데 상당한 관심을 보일 것이다. 파생은 일반적으로 합성보다는 통사론적 측면을 덜 가지지만, 본고에서 택한 파생명사와 파생형용사의 형성은 어기 자체의 구조적 복잡성이나, 어기와 접미사의 통합관계, 그리고 형태론적 구성과 통사론적 구성의 구별 등의 통사론적 접근을 필요로 하는 문제들을 안고 있는 것들이다. 따라서 본고에서는 합성을 다룰 때나 파생을 다룰 때나 통사론적 접근법을 최대한 적용해 보고자 한다.
생성형태론의 등장 이후 국어의 파생어 형성에 대한 연구는 이전의 구조주의적형태론의 성과를 바탕으로 하여 많은 파생어 형성규칙들이 다루어짐으로써, 그 기술이 체계화되고 정밀화되는 발전을 계속하고 있다. 그러나 국어의 합성어 연구는 파생어 연구에 비하면 아직 그리 많은 진전을 보았다고 할 수 없는 처지에 있다.

참고 자료

권효진, 현대 일본어 복합동사의 보조동사적 후항동사에 대한 고찰, 경희대학교,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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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은, 한국어 복합 동사 습득 기제 연구, 한국심리학회,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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