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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스프리쉬(막스프리슈)의 약력, 막스프리쉬(막스프리슈)의 호모파버, 막스프리쉬(막스프리슈)와 슈틸러, 막스프리쉬(막스프리슈)의 외덜란트백작, 막스프리쉬의 안도라,비더만과 방화범

저작시기 2013.04 |등록일 2013.04.13 한글파일한글 (hwp) | 11페이지 | 가격 2,000원

목차

Ⅰ. 개요

Ⅱ. 막스프리쉬(막스프리슈)의 약력

Ⅲ. 막스프리쉬(막스프리슈)의 호모파버

Ⅳ. 막스프리쉬(막스프리슈)와 슈틸러

Ⅴ. 막스프리쉬(막스프리슈)의 외덜란트백작

Ⅵ. 막스프리쉬(막스프리슈)의 안도라

Ⅶ. 막스프리쉬(막스프리슈)의 비더만과 방화범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개요

내적 독백과 ‘체험화법’(Erlebte Rede)은 세기 전환기 이래 소설의 구조와 문체를 변화시키는 결정적 요인이 된 방법이었다. 이러한 방법은 작중 인물들의 도식화된 사고를 해체하고 무의식의 세계를 취급하여 자신의 심리적 충동과 자극이 혼합된 상태 속에서 반응을 나타낸 인간을 묘사하며, 외부적 세계와 내부적 세계가 혼합되어 여러 가지 모습을 나타내고, 중복된 양상을 밝혀주는 수법이다. 내부 세계와 외부 세계 사이의 경계, 주관과 객관 사이의 경계는 붕괴된다. 내적 독백은 연상, 비약, 단편, 순간만이 존재하는 불투명한 세계에서 서있는 개별화된 인간의 언어이다.
프리쉬의 <1946년에서 1949년의 일기 Tagebuch 1946/49>의 문장을 빈다면, “스케치 풍의 경향으로 흘러…즐겨 단편을 사용하고 전통적이고 조화적인 것을 해체하고, 고통스럽게 만들거나 장난으로 만들던 요는 미완성이라는 것을 강조하는 것”이 아직 남아 있는 유일한 표현 형식의 가능성이라는 것이다.

<중 략>

1958년 초연된 희곡 {비더만과 방화범}은 프리쉬의 대부분의 극작품들과 마찬가지로 긴 생성사를 가지고 있다.
근 20년에 걸친 이 작품의 생성 발전사는 {일기 1946-1949}의 1948년 부분에 실린 [부어레스케]에서 시작하여, 1950년 방송극를 만들기 위한 계획 초안되었다.
우리가 다루는 1958년에 나온 <교훈 없는 교육극>인 극작품, 그리고 여기에다 독일 초연을 위해서 <에필로그 Nachspiel> 가 첨가된 판, 그리고 1967년 브레멘(Bremen) 방송극에서 방영된 TV극으로 끝난다. 이 밖에도 대본이 망실된 1958년 북독방송 (Norddeutsche Rundfunk)에서 방영된 TV극과 1963년 스위스 TV방송에서 방영된 스위스 사투리로 된 TV극이 있다. 짤막한 산문 스켓취인 [부어레스케]는 주인공 <너>가 자신의 개인적 안위에 대한 이기적 집념과 비겁함 때문에 온 도시를 파괴하려는 방화범들에게 자신의 다락방을 활동 근거지로 제공해 주고 마침내는 성냥까지 건네주어 도시를 멸망시키고 자신도 함께 멸망한다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그러니까 이 짧은 이야기가 이미 극작품 {비더만과 방화범}의 줄거리의 뼈대를 거의 갖추고 있는 셈이다. 작가가 이인칭 주인공 <너>에게 주인공 자신의 이야기를 직접 해주는 대화 형식으로 된 이 글의 제목인 <부어레스케>는 조롱을 뜻하는 이태리어 에서 유래한 말로 "웃음을 불러 일으킬 뿐 아니라 조롱을 통해 우스꽝스럽게 만드는" 문학의 한 하위쟝르 형식을 의미한다. 이러한 형식적 특성은 이 글의 뜻밖의 결말에 나타나 있다.

참고 자료

김성곤(2006), 막스 프리쉬의 시간개념, 한국독어독문학교육학회
김형국(2008), 막스 프리쉬의 브레히트 수용, 한국독어독문학교육학회
안인길(1986), 막스 프리쉬 작품에 나타난 고향 문제, 중앙대학교인문과학연구소
전영록(2007), 막스 프리쉬의 작품속에 나타난 침묵의 의미, 한국독어독문학교육학회
전영록(2006), 막스 프리쉬의 작품 『비더만과 방화범들』에 나타나는 언어의 기능 연구, 독일언어문학연구회
허진성(2004), 막스 프리쉬의 『호모 파버 Homo faber』에 관한 분석심리학적 고찰, 한국외국어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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