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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하(일제강점기, 식민지시대)의 민족개조론, 일제하(일제강점기, 식민지시대)의 금융조합, 일제하(일제강점기,식민지시대)의 노동운동, 일제하(일제강점기,식민지시대)의 민족해방운동

저작시기 2013.04 |등록일 2013.04.12 한글파일한글 (hwp) | 18페이지 | 가격 3,000원

목차

Ⅰ. 개요
Ⅱ. 일제하(일제강점기, 식민지시대)의 민족개조론
Ⅲ. 일제하(일제강점기, 식민지시대)의 인종개선론
Ⅴ. 일제하(일제강점기, 식민지시대)의 금융조합
Ⅵ. 일제하(일제강점기, 식민지시대)의 일본인지주
Ⅶ. 일제하(일제강점기, 식민지시대)의 농지탈환운동
Ⅷ. 일제하(일제강점기, 식민지시대)의 노동운동
Ⅸ. 일제하(일제강점기, 식민지시대)의 민족해방운동

본문내용

Ⅰ. 개요

1910년대 중반 이후의 특징적인 경향으로서 일본에서 유행하던 인종개선학에서 주장하는 내용들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서구나 일본에서 우생학 또는 인종개선학으로 발전한 인종주의의 조류들이 1910년대 중반부터 신지식인들의 논의 속에 등장하고 있다.
이광수는 “생식의 이상은 건전하고 재능이 많은 자녀를 가급적 많이 생산하여 가급적 완전하게 교육함이외다.”라고 하는 입장에서 결혼을 “인류의 최중대한 이상”이라고 자리매김하고 있다. 그는 또한 산업문제, 교육문제, 사회제도 개량문제, 농촌계발문제, 도덕문제, 남녀문제, 이 모든 문제 중, “혼인문제는 현상에 가장 긴중한 문제의 하나”라는 혼인문제 인식과 함께 우생학 또는 인종개선학의 세계적 유행을 들어서 혼인문제를 “우리 민족의 장래를 위하여 긴급히 해결하여야 할 근본문제”로 위치지우고 있다. 서춘은 “민종개선학의 지식을 응용하야 이상에 가까운 신체와 이상하는 바에 가까운 정신을 가진 남녀를 선택하여 생산케 하고, 그 정신을 건전케하여 사고판단력을 계발하며 그 신체를 강장케 하는 것”이 인종개선학이라는 내용을 소개하고 있다. 필자 미상의 한 문건에서도 “가장 건강한 신체에 가장 명석한 두뇌를 가지고져 함은 누구나의 소원일지오. 근래의 학설에 의한 즉 모든 범죄자, 걸인, 악덕자가 다 정신상으로나 신체상으로나 결함이 있는 자라. 이러한 불행의 원인을 제거하고 다시 적극적으로 행복을 중진하는 방법을 연구하여야 할 것이라. 민종개선의 목적이 열등민족을 제거함만이 아니오, 더 나아가서 우수계급간의 결혼을 장려하야 우수민종으로 하여금 더더욱 그 우수성을 증진함에 있다”는 설명과 함께 인종개선학의 핵심내용을 소개하면서 인종개선학의 창시자가 갈톤임을 덧붙이고 있다.
일제하에서 인종개선학의 논리를 가장 분명하게 보여주고 있는 글이 바로 이광수의 <민족개조론>이다. 먼저 이광수는 민족개조에 개혁, 변천, 혁명 등과 구분하여 보다 근본적인 성격을 부여한다. 민족개조를 근본적인 차원으로 생각하는 그의 관점은 그가 민족개조를 민족성개조와 등치시켜 이해하는데서 비롯된다. 그는 민족성개조를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제반분야의 개조를 위한 선행조건으로 규정하고 있다.

참고 자료

문영주, 일제시기 조선금융조합연합회의 운영주체와 금융조합주의, 한국사연구회, 2009
박찬승, 한말·일제시기 사회진화론의 성격과 영향, 한국역사연구회 1996
박찬승, 조선후기-일제하 하의삼도의 농지탈환운동, 역사문화학회, 2000
서주성, 일제 초기 노동운동의 발전에 관한 연구, 동국대학교, 1994
정윤재, 일제강점기 민족생존의 정치사상 :민족개조론과 민족문화건설론, 한국동양정치사상사학회, 2005
최원규, 일제시기 일본인 지주의 토지 확대와 소유 변동의 추이, 연세대학교 국학연구원,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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