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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시기 2013.04 |등록일 2013.04.12 한글파일한글 (hwp) | 10페이지 | 가격 2,000원

목차

Ⅰ. 일본정치와 상징천황제

Ⅱ. 일본정치와 에도시대

Ⅲ. 일본정치와 막부정치

Ⅳ. 일본정치와 정당정치

Ⅴ. 일본정치와 정당재편

Ⅵ. 일본정치와 정권운영

Ⅶ. 일본정치와 북일교섭

Ⅷ. 일본정치와 한반도정책
1. 거듭 경계해야 할 것은 일본의 아시아 패권 장악 정책
2. 일본의 한국과 한반도에 대한 종속화 정책
3. 일본의 한반도에 대한 남·북 분단 고착화 정책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일본정치와 상징천황제

일본은 탈 냉전기를 맞아 정치세력에 있어서 총 보수화가 진행된 것과 아울러 이념에 있어서도 신보수주의 경향이 사회전반에 확산되어 이른바 `이념의 총 보수화`도 진행되었다.
특히, 냉전체제 붕괴 이후 국내정치의 보­혁대결 구도의 붕괴와 함께 이러한 신보수주의는 전 사회에 걸쳐 광범하게 확산되는 양상을 나타내고 있다. 정치이념에 있어서의 `총 보수화`란 혁신의 이념이 퇴조하고 이러한 신보수주의 사조가 사회 전반에 걸쳐 확산되어 있는 상황을 의미하는 것이다. 이러한 신보수주의 사조는 국제정치환경의 변화에 따른 일본의 새로운 아이덴티티 형성, 즉 냉전체제하의 경제제일주의, 일국평화주의, 대미의존 중심의 국가적 아이덴티티에서 국제공헌의 증대, 대미자주성의 증대, 보편적 가치의 지향이라는 냉전 후의 새로운 아이덴티티를 형성해 나가는 것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
탈냉전의 국제정치 상황은 1980년대 중반 이후 일본의 경제력 성장과 함께 대두되었던 극우 보수주의 이념인 신국가주의 사조를 한층 강화시켰다. 전전의 일본사회를 지배하던 국가주의 사조는 제 2 차 대전에서의 패전 이후 미군정의 점령정책에 의해 그 힘을 잃게 되었다. 즉, 패전 이후 일본의 국가주의는 한편으로는 국가와 결부되어 있던 귀속의식이 가족이나 촌락 또는 지역적 소집단 등을 향한 것으로 분산되었으며, 다른 한편으로는 토쿄 올림픽 개최나 프로 스포츠에의 열광과 같은 분야로 전환되었다. 따라서 국가주의에 강한 향수를 갖고 있는 극우 보수세력의 경우, 전전의 국가주의가 갖던 전통적 귀속의식을 동원하기 위해서는 상징이 필요하였으며, 이 경우 국기인 히노마루(日の丸)나 국가인 키미가요(君が代) 그리고 천황제는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阿部 齊 1995, 258).
현재의 天皇은 `일본국의 상징`이며, `일본국민 통합의 상징`이라는 제도적 근거를 갖고 있으나, 사실상은 그 이상의 의미를 갖고 있다. 천황 또는 천황제는 통치기구로서의 측면보다는 이데올로기적 성격이 강하며, 헌법상 제거된 전전 천황의 의미와 역할의 상당 부분은 일본국민의 의식 속에 자리를 옮겨 남아 있었다. 그러던 것이 일본경제의 성장과정에서 점차 활성화되어 영향력을 미치기 시작했으며, 특히 1970년대 중반 이후 일본이 세계적인 경제대국으로 국제사회에 등장하게 됨에 따라 국민국가 내부의 갈등이 나타나면서 국가주의의 경향이 강화되었고, 여기서 천황제는 이러한 갈등을 해소하고 통합하는 기능을 제공하는 요소로서 강조되었다. 즉 문화적․경제적 측면에서 일본인으로서의 아이덴티티를 확보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담당했던 것이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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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만(2001), 북일 수교 교섭의 전망과 과제, 숙명여자대학교통일문제연구소
양수현(2012), 상징천황제와 황실 여성의 역할, 건국대학교
이왕근(1997), 일본의 근대화에 관한 연구 : 에도시대와 메이지유신을 중심으로, 국방대학교
이기완(2006), 일본 정당정치와 정당체계의 변화, 대한정치학회
이기완(2008), 일본 정당구도의 재편과 전망, 고려대학교 평화와 민주주의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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