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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선][불교]불교 선(禪)과 정혜불이, 불교 선(禪)과 화엄, 불교 선(禪)과 원각경, 불교 선(禪)과 인간존재, 불교 선(禪)과 정신건강, 원불교 선(禪)과 성품오득 분석

저작시기 2013.04 |등록일 2013.04.12 한글파일한글 (hwp) | 11페이지 | 가격 2,000원

목차

Ⅰ. 불교 선(禪)과 정혜불이

Ⅱ. 불교 선(禪)과 화엄

Ⅲ. 불교 선(禪)과 원각경

Ⅳ. 불교 선(禪)과 인간존재

Ⅴ. 불교 선(禪)과 정신건강

Ⅵ. 원불교 선(禪)과 성품오득

참고문헌

본문내용

진망불이(眞妄不二)의 입장에서 사망귀진(捨妄歸眞)을 부정하는 혜능은 당연한 일이지만 선정수행(禪定修行)과 깨달음의 지혜도 서로 둘이 아니라고 한다. 이렇게 하여 이른바 중국 선사상사의 분수령을 이루었다고 평가되는 혜능의 새로운 수증관(修證觀)인 정혜불이(定慧不二)가 등장하게 된다.

선지식아! 나의 이 법문에서는 선정(禪定)과 지혜(智慧)를 제일의 근본으로 삼는다. 선정과 지혜가 별개라고 잘못 말하지 말라. 선정과 지혜는 그 본체가 하나로서 둘이 아니다.[體一不二] 선정은 지혜의 본체(本體)요 지혜는 선정의 작용(作用)이니, 지혜가 있으면 곧 그곳에 선정이 있고 선정이 있으면 곧 그곳에 지혜가 있다.

<중 략>

선은 眞人 으로 나가는 명상의 길이다. 다시 말해서 선자는 도대체 나는 무엇인가? 라는 끊임없는 물음과 명상을 통해서 궁극에는 사람이 더 이상 그것이 무엇인가를 물을 수 없는 단계로 나아가게 된다. 곧 차별없는 참사람(無位眞人)이 되는 것이다. 臨濟가 어느 날 법회에서 대중들에게 다음과 같이 설법하였다.
그대들의 생동하는 가슴에는 무엇이라고 이름 붙일 수 없는 無位眞人이 있다. 그것은 끊임없이 그대들의 머리를 드나들고 있으니, 이것을 알게될 때까지 잘 살피고 살펴야 하느니라. 그때 한 스님이 앞으로 나와서 묻는다. 무엇이 無位眞人입니까?

<중 략>

그러므로 견성만 하게 되면 일체가 자연히 밝아지고 열려진다고 보았다. 조계별전(曹溪別傳)에 보면, 인종(印宗)법사가 혜능이 정사임을 알아보고 혜능은 홍인에게서 무슨 법을 받았느냐는 질문을 한다. 혜능은 ?홍인에게서 견성에 대한 말씀은 들었으나 선정이니 해탈이니 무위이니 무루법이니 하는 말은 듣지 아니했다(唯論見性, 不論禪定, 解脫, 無爲, 無漏法)는 것이다. 이토록 견성을 기초로 하는 것은 마음의 본래를 알면 망상이 불생한다(마조어록)는 입장에 이른다. 그러므로 견성만이 바른 수행이 되고 견성만이 마음의 안정과 자유를 얻는 길이라고 본 것이다

참고 자료

김석암(2007), 선사상과 현대인의 자기계발, 한국불교학회
서재영(2009), 선의 생명평등 사상과 수행문화, 한국선학회
이찬훈(2008), 선과 화엄사상 회통의 현대적 의미, 대동철학회
이희용(1999), 원각경의 수행체계에 관한 연구, 원광대학교
이이화(2002), 불교 속에 드러난 인간존재의 길, 중국철학회
지효(2005), 선과 정신분석 : 정신건강에 도움을 주는 명상, 동국대학교 석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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