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백두산][화산폭발][화산암][화산][산][두류산][백두대간][산맥][금강산][설악산][태백산][소백산]백두산의 역사, 백두산의 지질, 백두산의 화산폭발, 백두산의 화산암류 분석

저작시기 2013.04 |등록일 2013.04.12 한글파일한글 (hwp) | 8페이지 | 가격 2,000원

목차

Ⅰ. 개요

Ⅱ. 백두산의 역사

Ⅲ. 백두산의 지질

Ⅳ. 백두산의 화산폭발

Ⅴ. 백두산의 화산암류
1. 주성분원소
2. 미량원소
3. 희토류원소(REE : rare earth elements)
4. Nd․Sr 동위원소 지구화학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개요

1대간은 백두대간, 1정간은 장백정간, 13정맥은 낙남정맥, 청북정맥, 청남정맥, 해서정맥, 임진북예성남정맥, 한북정맥, 한남금북정맥, 한남정맥, 금북정맥, 낙동정맥, 금남호남정맥, 금남정맥, 호남정맥이다.
이렇게 분류한 가장 큰 틀은 산경원리(山經原理)나 산수분합원리(山水分合原理)라고 불리기도 하는 바로 산과 물(강)의 나뉨에 바탕을 두고 있다. 더 구체적으로 산자분수령(山自分水嶺, 의역하면, 산을 물을 넘지 못하고 물은 산을 건너지 않는다)의 원리로 설명되기도 한다. 따라서 기본적으로 이 원리에 따라 이름이 지어졌다. 예를 들면 한강의 북쪽을 달리는 산줄기는 한북정맥, 남쪽을 달리는 산줄기는 한남정맥이라고 부른다. 달리 설명하면 한북정맥과 한남정맥은 한강을 감싸는 울타리가 되는 셈이다. 나머지 정맥들도 모두 이런 원칙으로 이름이 지어졌다. 다만 장백정간은 정맥이 아닌 한 단계 위의 이름이 붙었는데, 이는 `나라의 산줄기를 온전히 동서로 가르는 최장의 산줄기`에 대한 예우로 보인다. 그리고 해서정맥과 호남정맥은 강이 아닌 본디 가지고 있던 지역의 이름에 따라서 지어진 특징이 있다.
이익의 『성호사설』(1760년 경)에 "도선이 지은 『옥룡기』에 `우리나라의 산은 백두산에서 일어나 지리산에서 끝났으니`라는" 설명을 인용하고 있어서, 도선이 10세기 인물임을 감안하면 천 년이 넘는 역사를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다. 그 후 고려 공민왕 때 우필흥에 의해 비슷한 내용이 얘기되고 있음도 기록을 통해 알 수 있다. 이중환의 『택리지』(1751년)와 『성호사설』에서는 산줄기 묘사나 기록, 용어들이 구체적인 이름으로 등장하기 시작한다. 『성호사설』에서 `백두대간`이란 용어가 처음 쓰였고, 『택리지』에는 `대간`, `청북`, `청남` 등의 용어가 나온다. 비슷한 시기인 1770년 경 여암 신경준의 『산수고』와 『동국문헌비고』의「여지고」에 이름은 붙여지지 않았지만, 『산경표』와 거의 같은 체계적인 내용이 정리되어 있다. 1800년대 초에 편찬된 것으로 보이는 『산경표』에서 비로소 분류 체계가 확립되어 이름이 붙여졌고 백두대간이 완전한 모습을 드러내게 된다.

참고 자료

김영황, 백두산에 대한 여러 가지 이름과 그 유래, 길림성민족사무위원회, 2012
강석화, 조선 후기 백두산에 대한 인식의 변화, 조선시대사학회, 2011
박계리 외 1명, 백두산 : 만들어진 전통과 표상, 미술사학연구회, 2011
소준섭, 백두산과 간도의 영토문제, 국회도서관, 2008
조덕현, 백두산 일대의 균류 자원, 한국자원식물학회, 2010
정치영, 조선시대 지도에 표현된 백두산에 대한 고찰, 한국문화역사지리학회, 2011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