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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시기 2013.04 |등록일 2013.04.12 한글파일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2,000원

목차

Ⅰ. 개요

Ⅱ. 문화유산의 종류

Ⅲ. 문화유산의 보존

Ⅳ. 문화유산의 정보조직

Ⅴ. 문화유산의 관광자원화
1. 문화유적의 관광자원화
1) 고궁의 관광자원화
2) 문화유적의 관광자원화
2. 문화재의 문화관광상품화
3. 문화재안내판 개선 정비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개요

우리나라의 문화적 정체성을 위협했던 것으로 우선 식민통치의 경험을 들 수 있다. 역사적으로 외세의 침입에 의해 한때 국권을 상실한 경험을 가진 나라의 경우, 문화적 정체성의 위기는 이미 심각한 상태에 있다고 할 것이다. 왜냐하면 식민지 정권의 문화정책은 본질적으로 피지배민족의 문화를 말살하여 지배민족의 정신적 노예로 만들어, 식민통치를 보다 쉽게 하는데 있기 때문이다. 일제하 식민교육은 피지배민족의 전통문화에 대한 의식을 약화시키고, 지배민족의 문화적 의식과 전통을 주입시키는 것으로 이는 민족말살정책임과 동시에 동화정책이었다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식민통치로 한글사용금지와 일본어의 상용화, 창씨개명, 한민족역사교육의 금지와 왜곡, 지방문화재의 중앙이전을 통한 현장성의 상실, 궁중문화예술의 단절, 전통적 축제 및 놀이의 개최금지, 행정구역의 개편과 각종 토목사업을 통한 전통적 생활권의 개편, 일본 역사화 문화의식에 근거한 교육내용의 강요와 ‘황국신민서사(皇國臣民誓祠)와 신사참배(神社參拜)’의 강요 등을 확인할 수 있다(문화발전연구소, 1992b). 일제침략기를 통하여 전통문화는 구식으로서 부정적인 평가를 받은 반면, 무언가 새로운 것이 신식으로서 전폭적인 지지를 받는 상황이 지속되었고, 상당수의 지식인들이 변절하여 일제의 동화정책에 동조하면서 긍정적인 것을 외부로부터 찾는데 길들여지는 것은 이러한 민족말살정책과 무관한 것이 아닐 것이다.
이러한 식민통치의 결과 문화적 정체성의 위기는 해방 후 전통문화에 대한 부분적 강조로 나타난다. 해방직후에는 총독부박물관을 인수하여 국립박물관을 발족시켰고 이후로는 해외유출문화재의 환원, 도굴범의 색출 그리고 문화재파괴에 대한 대책이 모색되었던 것이다. 그러나 친일세력과 친기독교세력으로 구성된 집권세력은 근본적으로 일제가 행하였던 식민통치의 산물을 해소할 수 없었다고 할 것이다. 식민통치의 잔재해소는 단지 문화재의 회복뿐만 아니라 문화와 역사의 회복, 나아가서는 민족정신의 회복이 이루어져야 했기 때문이었다. 이러한 한계는 전통문화에 대한 인식이 한참후인 70년대에 가서야 그것도 왜곡된 형태의 민족문화에 대한 논의를 중심으로 본격화되는(이중한,1985:25) 결과를 가져왔다고 할 것이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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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동광(2011), 역사적 문화유산에 대한 관광치료적 접근, 동국대학교사학회
마쓰다카네후사(2008), 문화유산 방재에 관한 국제적 동향과 일본의 현황, 한국건축역사학회
이영경(2010), 문화유산의 지속가능한 관광 가능성에 대한 평가, 한국환경영향평가학회
이덕인(2012), 문화유산의 불법유출 방지와 보호규범에 대한 비판적 고찰, 동아대학교 법학연구소
유도환(2008), 한국 전통 문화유산 콘텐츠개발 현황과 과제, 한국국학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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