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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시기 2013.04 |등록일 2013.04.12 한글파일한글 (hwp) | 12페이지 | 가격 2,000원

목차

Ⅰ. 서론
Ⅱ. 남북화해시대의 남북정상회담
Ⅲ. 남북화해시대의 통일운동
Ⅳ. 남북화해시대의 의식전환
Ⅴ. 남북화해시대의 언론
Ⅵ. 남북화해시대의 보훈정책
Ⅶ. 결론 및 제언

본문내용

Ⅰ. 서론

미-소 대결로 상징되는 세계적 냉전이 종식된 이후 지난 10년간 세계는 소위 ‘단극다중심체제’(unipolycentrism)로 재정립되었다. 단극다질서 하의 동아시아 역학관계를 보면, 미국-일본-중국-러시아간의 관계는 이익과 쟁점에 따라 견제와 협력이라는 양면성을 동시에 보여주고 있다. 물론 1990년 이전 냉전 시대의 동아시아 질서가 갈등과 대립을 우선축으로 하고 있었다면, 1990년 이후는 평화공존과 교류협력을 더 강조하는 면모를 보이고 있기는 하다. 그러나 동아시아에서는 지난 10년간 강대간의 견제와 협력이라는 양면성이 그대로 관철되고 있었기 때문에 남북한관계도 동아시아 강대국간의 유동적인 관계와 상호 조응하면서 또는 앞서거니 뒷서거니 하면서 사안과 쟁점에 따라 부침을 하게 된다. 이렇듯 지난 10년간 남북한관계는 동아시아 역학구도와 밀접하게 연관되면서 ‘국제화된 한반도문제’라는 차원에서 강대국들의 이익에 이용되는 피동성을 면치 못했었다. 그러나 이제 남북한은 화해-협력의 개막으로 인해 ‘한반도 문제의 한반도화’를 통한 능동적이고 주도적인 동아시아 역학구도의 일익을 담당하게 되었다.(아태평화재단 2000, 72)
이렇게 한반도 문제의 한반도화가 가능할 수 있었던 것은 지난 10년간 동아시아 강대국간 질서의 중심축을 이루어 왔던 미-중관계가 내용과 질에서 일정한 변화를 보였기 때문이었다. 다른 경우와 마찬가지로 90년대 10년간 동아시아에서 미-중관계 역시 견제와 협조라는 양면성을 보여 왔다.(양길현 2000) 즉, 한편으로는 여전히 중국식 사회주의를 내걸고 있는 중국과 미국식 자본주의를 모델로 제시하는 미국간의 암투가 여전히 작동하고 있다. 동아시아에서 미제국주의의 패권을 견제하려는 중국과 동아시아에서 자본주의 세계시장을 주도해 나가려는 미국은 드러내 보이지는 않지만 상호간에 치열한 견제의 자세를 늦추지 않고 있는 것이다. 반면 중국과 미국 모두 세계시장의 역동성과 자본주의 세계경제가 흔들리게 되는 데 따른 위험성과 폐해를 너무도 익히 알고 있기 때문에 세계평화와 동아시아의 안정을 위해서는 서로 협조하고, 특히 중국인 경우 이 문제에 한해서는 필요하다면 미국의 패권적 역할도 수용할 자세가 되어 있다는 것이다.

참고 자료

김용욱 - 남북정상회담의 의미와 양차회담의 평가, 민족통일학회, 2009
동용승 외 - 남북화해시대를 열기 위한 민간교류협력방안 ‘98통일문제 세미나, 극동문제연구소, 1998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 - 남북화해협력시대 통일운동의 전개방향,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2000
박정순 - 남북 화해시대의 언론의 역할과 방향, 한국 언론문화협회, 2000
정효현 - 남북 화해·통일을 지향하는 국가보훈정책의 방향, 한국보훈학회, 2007
한국콘텐츠진흥원 - 남북화해시대의 방송 저널리즘,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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