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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에게 발생할 수 있는 윤리문제

저작시기 2012.03 |등록일 2013.04.12 한글파일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800원

목차

1. 간호사와 환자 사이에 발생할 수 있는 윤리문제
2.간호사와 간호사 사이에 발생할 수 있는 윤리문제
3. 간호사와 의사 사이에 발생할 수 있는 윤리문제

본문내용

1. 간호사와 환자 사이에 발생할 수 있는 윤리문제

나는 통증클리닉 외래에서 근무를 하고 있다. 통증클리닉의 특성상 말기 암환자의 통증 조절에 관한 협의진찰이 타과로부터 많이 들어온다. 병동에서 입원하며 암성 통증을 치료하다가 퇴원 후 부터는 통증클리닉 외래를 통해 암성 통증에 관한 약을 처방 받거나 신경차단 등 통증에 관한 치료를 받으시는 환자분들이 많이 있다.
어느 날 호흡기 내과병동에서 62세의 여자 환자의 협의진찰이 들어왔다.
악성 종격동 종양으로 생각되며 multiple metastasis로 현재 both lower rib margin으로 pain 호소를 하고 있는 환자로 추후 세포 배양검사 결과 확인 된 후 항암 치료 고려중이며 현재는 Pain control만 하고 있습니다. both lower rib margin으로 Pain 호소하여 귀과적 으로 협의진료를 문의 드립니다.

입원환자를 외래에 불러 문진을 시작했다.
교수님 : “김 oo님 어디가 아프세요?”
환자 : “가슴이 아파, 왼쪽이 더 아파”
교수님 : “김 oo님 질병에 대해 알고 있어요?”
환자 : “몰라, 이틀 전에 입원해서 아직 몰라.”
김 oo님의 아픈 원인에 관한 설명하고 오늘 주사를 맞는 것은 환자의 질병을 고쳐주는 것이 아니라 아픈 것만을 줄여주는 것이라고 설명을 드려야 하는데 환자의 질병을 본인이 모르고 있었다. 마취과 교수님은 주치의에게 환자 앞에서 의학용어를 섞어가며 전화통화를 했다.

교수님 : “보호자들은 알아? 알고 있다고. 일단 신경차단 해줄게 나머지는 호흡기
내과에서 설명해.”
주치의와 전화 통화가 끝나고 환자에게는 다른 특별한 설명 없이

교수님 : “아픔을 줄여드릴게요, 침대에 누워요.”
환자 : “주사 맞으면 내 병 치료 되는 거야?”
교수님 : “아니요, 아픈 것만 줄여 드릴게요, 치료와 관련된 건 주치의한테 물어보
세요.”
신경차단 치료 후 환자는 침대에 누워 vital sign 을 측정하며 안정을 취하고 있었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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