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서양근세철학 시험 예상 문제와 답안

저작시기 2011.06 |등록일 2013.04.12 한글파일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700원

목차

1. 칸트가 독단의 잠에 빠진 이유, 근거와 이를 경험주의가 어떻게 깨웠는지 서술하시오.
2. 칸트가 독단의 잠에서 깨어나, 형이상학의 기반을 유지하기 위해 한 행동을 서술하시오.
3. 경험주의&유명론 vs 실재론 에 대하여 서술하시오
4.오캄의 면도날에 대하여 서술하시오.

본문내용

1. 칸트가 독단의 잠에 빠진 이유, 근거와 이를 경험주의가 어떻게 깨웠는지 서술하시오.
초기의 칸트는 라이프니츠의 철학적 입장을 따랐다. 라이프니츠는 자신의 철학을 자명성에 근거하여 철저히 이루어 나갔는데, 이는 그의 단자론에 잘 나타나 있다. 일례로 라이프니츠에 의하면 우리의 이성 인식은 모순율과 충족이율에 근거하는데 모순율은 모순이 포함된 모든 것은 거짓이며, 이에 반대되는 것을 모두 참이라고 판단하는 것이다. 충족이율은 어떠한 것이 충분한 근거가 없더라도 왜 이것이 이래야하고 다를 수는 없는지에 대한 충족이유가 없다면, 어떤 사실도 진짜이거나 실재일 수 없고 어떤 명제도 참으로 입증될 수 없다고 간주하는 것이다.

<중 략>

자발적(自發的)으로 활동하는 오성의 주된 작용은 판단과 추론인데, 이것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 오성의 범주이다. 칸트는 아리스토텔레스의 10가지 범주를 경험적인 것들이라고 비판하면서 선험적인 12가지 범주(단일성, 다수성, 총체성, 실재성, 부정성, 제한성, 실체와 부수성, 원인과 결과, 상호성, 가능성-불가능성, 현실 존재-비존재, 필연성-우연성)를 제시한다. 감성이 작용하기 위해서는 절대적으로 시간과 공간이 필요하며, 우리는 물자체를 우리의 인식 능력이 허락하는 범위(12범주)내에서 받아들인다. 그러므로 이 둘은 인간들에게 선천적으로 주어진 선험적인 틀이라고 볼 수 있다

<중 략>

라이프니츠는 또한 ‘모나드’가 세상을 구성하는 최소한의 단위라고 본다. 모나드는 일종의 원자의 개념인데, 지금까지의 원자 개념과는 사뭇 다르다. 모나드는 복합적인 것 안에 있는 단순실체이며, 여기서 단순은 부분을 갖지 않는 것을 뜻한다. 부분을 갖지 않으므로 모나드는 연장도, 형태도 없으며 나뉠 수도 없다. 그렇기 때문에 모나드는 복합적인 것과는 달리, 창조나 파멸을 통해서만 생성되거나 소멸할 수 있다. 그런데 세상은 변화하기 때문에 모나드는 각각의 고유한 질을 가진다. 또한 모나드는 외적인 변화와 관계없이 모나드 내부에서의 변화만으로 바뀔 수 있다.

참고 자료

없음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