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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철학] 바이셰시카, 니야야의 인식론

저작시기 2011.06 |등록일 2013.04.12 | 최종수정일 2016.12.23 한글파일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1. 개요
2. 바이셰시카의 인식론 - 범주론
3. 니야야의 인식론

본문내용

1. 개요
한 학기 동안 인도철학사와 불교철학 강의를 들으면서 기말 레포트로 이 모든 것을 정리하는 내용을 쓰고 싶었다. 인식론이란 철학의 일부분이며 인식·지식의 기원·구조·범위·방법 등을 탐구하는 학문이다. 즉 인식론은 인식이 성립하는 기원과 인식의 과정이 취하는 형식과 방법, 진리란 무엇을 의미하는가 등에 대한 고찰이다. 그래서 모든 철학의 가장 기반이라고 할 수 있는 인식론으로 각 학파를 파악하고자 하였으나 범위가 너무 커서, 가장 초반에 배워서 잊혀져 가는 바이셰시카와 니야야 학파의 기억을 되살리기 위하여 그 둘의 인식론만을 요약정리 하였다.

2. 바이셰시카의 인식론 - 범주론
바이셰시카는 까나다가 창립한 학파로써 특수 visesa의 범주를 강조한다. 바이셰시카는 존재론을 중심으로 인식론적 분석보다 우주의 궁극적 요소와 열거의 서술에 중점을 둔다.
바이셰시카는 궁극적 실재는 환원 불가능한 특수로 이루어져 있으며, 특수로서의 실재는 우리의 지각과 독립적으로 존재한다는 다원론적 실재론의 입장을 취하고 있다. 하지만 바이셰시카의 다원론은 아트만과 같은 비물질적 실체도 포함하기 때문에 유물론적이라고 볼 수 없다.
바이셰시카에서 범주는 padartha 즉 구의라는 용어로 표현되며 이것의 문자적 의미는 말 pada의 의미artha이다. 그러므로 구의는 사고되고 언어로 표현되며, 경험되거나 추리되는 모든 대상을 나타낸다. 바이셰시카는 7가지의 범주를 세계를 구성하는 대상의 범주로 인정한다. 실체, 속성, 운동, 보편, 특수, 내속, 비존재가 그것이다. 원래 비존재는 독립된 범주로 인정되지 않았으나 이 또한 인식 가능한 대상으로 논의했기 때문에 추가되었다.

1)실체
실체란 속성과 운동이 내속되어 존재하는 기체이다. 복합적인 실체들은 더 이상 분리될 수 없는 영구한 궁극적인 실체들로 구성되어 있다. 실체는 물질적인 것과 비물질적인 것으로 나뉘는데 이에는 지, 수, 화, 풍, 공이있다. 이들은 각각 독특한 속성을 가짐으로써 다른 것과 구분되는 독특한 실체가 된다. 예를 들어 냄새는 지의 특수한 속성이고 색깔은 화의, 감촉은 풍의, 소리는 공의 특수속성이다.

참고 자료

<인도철학사>, 라다크리슈난 저
<강좌 인도철학>, Mysore Hiriyanna 저, 김형준 옮김
<인도철학>, 뿔리간둘라 저, 이지수 역
<인도철학사>, 길희성 저
바이셰시카, 니야야 조의 발표 자료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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