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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락사의 제한적 허용의 필요성

저작시기 2012.10 |등록일 2013.04.11 한글파일한글 (hwp) | 19페이지 | 가격 4,000원

목차

I. 서론

Ⅱ. 생명권과 생명에 대한 자기결정권 사이의 충돌
1. 생명권의 헌법적 근거와 국가의 생명권 보호의무
2. 생명권의 포기와 생명에 대한 자기결정권
3. 생명권과 생명에 대한 자기결정권와의 비교형량

Ⅲ. 안락사에 대한 의학적?법률적 해석과 적극적 안락사의 금지
1. 소극적 안락사와 적극적 안락사
3. 생명권과 생명에 대한 자기결정권와의 비교형량
Ⅲ. 안락사에 대한 의학적?법률적 해석과 적극적 안락사의 금지
1. 소극적 안락사와 적극적 안락사
3. 생명권과 생명에 대한 자기결정권와의 비교형량
Ⅲ. 안락사에 대한 의학적?법률적 해석과 적극적 안락사의 금지
1. 소극적 안락사와 적극적 안락사
3. 생명권과 생명에 대한 자기결정권와의 비교형량
Ⅲ. 안락사에 대한 의학적?법률적 해석과 적극적 안락사의 금지
1. 소극적 안락사와 적극적 안락사
2. 적극적,소극적 안락사에 대한 의학적,법률적 해석

Ⅳ. 소극적 안락사의 허용요건에 대한 고찰
1. 안락사의 객관적 요건
2. 안락사의 주관적 요건

Ⅴ. 결론

본문내용

Ⅰ. 서론

일반적으로 안락사의 허용 여부는 국가의 생명권 보호 의무와 개인의 ‘죽을 권리’ 가 충돌하는 관계 속에서 논의되어 왔다. 우리나라는 형법상 살인, 촉탁?승낙에 의한 살인, 자살의 교사?방조 등의 구성요건을 두고 그 조력자 등을 처벌하는 형태로 생명권 보호 의무를 구현해 온 동시에, 헌법재판소는 사기(死期)에 임박한 환자가 연명치료 거부 또는 중단을 결정하는 것은 인간의 존엄과 가치에 부합하고, 헌법상 기본권인 자기결정권의 내용에 포함된다고 판시한 바 있다.
사망에 임박한 환자를 고통에서 해방시켜 편안히 죽음을 맞이하도록 해준다는 안락사의 사고방식은 아주 오래전부터 있었다. 그리스의 플라톤을 비롯한 많은 학자들은 자살을 통해 불명예스러운 상황을 피하거나, 치명적인 질병의 고통에서 탈출할 수 있다면, 그것은 고귀하고 영웅적인 행위라고 주장했다. 로마의 경우 노예와 범죄자, 그리고 군인을 제외한 모든 사람에게 자살이 법적으로 허용되었다. 그들은 자살을 운명에 대한 승리라고 생각했다. 스스로 죽음을 선택할 수 있는 자유가 있다는 것을 곧 자율성에 대한 증거이고 예측할 수 없는 삶에 대한 인간의 통제력을 의미한다고 생각했다. 대신에 그리스-로마인들은 인간 생명에 고유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았고, 인간의 존엄성에 대한 인식도 없었다.
죽음에 대한 이런 관점은 기독교의 확장으로 인해 과거 속에 묻혀버렸고 이후 자살, 조력자살, 안락사 등은 모두 죄악으로 생각되기 시작했다. 인간 생명의 존엄성을 중시하는 기독교적 관점은 오랫동안 서구사회를 지배해 왔다. 18세기에 이르러 계몽주의 철학자들은 개인적인 선택의 문제라는 이유로 자살을 정당화하는 등 새로운 관점을 제시했지만, 기독교적 윤리와 도덕규범에 대한 근본적인 믿음을 흔들어놓지는 못했다.
그러나, 오늘날 의학의 발달은 안락사 문제를 매우 혼란스럽게 만들고 있다. 가망이 없었던 신생아도 보육기에 의하여 생육시킬 수 있게 되었고, 자력으로 생존할 수 없는 중환자도 생명유지 장치를 통해 목숨을 이어갈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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