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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좌익]좌파(좌익)와 포스트 막스주의(마르크스주의), 좌파(좌익)와 민족운동, 좌파(좌익)와 독일 녹색당, 좌파(좌익)와 영국 노동당, 좌파(좌익)와 영국 신좌파운동 분석

저작시기 2013.04 |등록일 2013.04.11 한글파일한글 (hwp) | 11페이지 | 가격 2,000원

목차

Ⅰ. 개요

Ⅱ. 좌파(좌익)와 포스트 막스주의(마르크스주의)

Ⅲ. 좌파(좌익)와 민족운동

Ⅳ. 좌파(좌익)와 독일 녹색당

Ⅴ. 좌파(좌익)와 영국 노동당

Ⅵ. 좌파(좌익)와 영국 신좌파운동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개요

공산당은 노조의 구조개혁 노선을 수용하여 당의 정책목표로 삼기도 했으나, 다른 한편으로는 사회개혁세력으로서 강화된 노조의 역할에 위협을 느껴 노조에 대한 주도권 주장의 소리를 높이고 구조개혁이 정당의 고유 역할임을 강조하며 노조에게는 노조 고유영역에서 자제할 것을 요구하기 시작했다. 이러한 갈등은 통합운동의 실패 이후 강화된 정당의 영향력과 1970년대 중반의 경제위기와 맞물려 노조의 양보를 결과했고, 공산당은 당시의 경제위기와 파시스트의 위협에 대처하는 새로운 전략을 구상하여 적어도 가시적으로는 상당한 성공을 거두기도 했다.
유로코뮤니즘(eurocomunismo)이라는 이름으로 불리게 되는 전략수정, 즉 1970년대에 중산층과 중도세력과의 동맹을 목표로 하는 ‘역사적 타협(compromesso historico)’전략을 통해 1977-79년간 의회다수 참가의 형태로 정권에 참여하게 된 것이다. 그러나 독일의 경우와 달리 이것은 공산당이 의회내 정부불신임 투표를 포기하는 대가로 기민당 정부의 긴축정책에 공산당의 사회개혁 정책을 수용한다는 정책연립의 형태였다. 이에 대해 양보노선으로 선회한 노조들은 노동총동맹이 제안한 EUR노선(로마의 회담장소의 이름을 따서 명명)으로 일컬어지는 전략을 통해 정부의 긴축정책을 수용하고 임금인상투쟁을 자제하는 대신 공산당과 개혁세력의 개혁정책을 기대하고 지원했다.
이러한 상황은 독일의 ‘협주활동’과 좋은 비교가 된다. 독일 노조가 정부의 경제정책을 자신과 노동자들의 권익에 유리하게 이끌어 내기 위해 협주활동에 참여했던 것처럼, 이탈리아 노조들도 EUR노선에 의한 양보와 지원을 통해 정부의 개혁정책을 자신들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했다. 그러나 독일의 경우 ‘협주활동’이 노사간 힘의 균형 상태에서 정부의 주도로 이루어지는 ‘대화의 광장(Diskussionsforum : Scharpf 1987)’이었다면, 이탈리아 노조들의 EUR노선은 자본측과의 갈등의 소산도 정부나 공산당에 의한 지도의 결과도 아닌 노조들간 협의를 통한 자율적 결정이었다. 당시 이탈리아의 자본과 정부의 집행능력은 3자간 대화체를 형성하고 이끌어갈 만큼 충분히 강력하지 못했던 것이다.
EUR노선과 역사적 타협으로 대표되는 당시의 노동총동맹과 공산당의 관계에 대한 해석에는 크게 3가지 입장이 대두되고 있다. 먼저 슈타이어트(Rudolf Steiert 1979)에 따르면 노동총동맹은 공산․사회계 정파노조로서 공산당의 영향아래 있었기 때문에 공산당 전략을 추종할 수밖에 없었다는 것이다. 그러나 당시 EUR노선에 대한 동의는 수 차례에 걸친 논의의 결과였지 노동총동맹이 다른 두 노조에게 강요한 결과는 아니었으며 그럴 정도까지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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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미지크 저, 서경홍 역(2010), 좌파들의 반항(마르크스에서 마이클 무어에 이르는 비판적 사고), 들녘
비르지트 다이버 저, 이승숙 외 2명 역(2012), 좌파의 정부참여 독인가 약인가, 서울민주아카이브
박연수(2011), 만인의 행복을 위한 좌파 경제학, 북오션
유지훈(1990), 푸르게 평화롭게
이광일(2011), 좌파는 어떻게 좌파가 됐나, 메이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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