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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좌익][공산당]좌파(좌익)와 이탈리아 공산당, 좌파(좌익)와 영국 노동당, 좌파(좌익)와 브라질 노동자당, 좌파(좌익)와 조선민족혁명당, 좌파(좌익)와 민족운동 분석

저작시기 2013.04 |등록일 2013.04.11 한글파일한글 (hwp) | 14페이지 | 가격 2,500원

목차

Ⅰ. 서론

Ⅱ. 좌파(좌익)와 이탈리아 공산당

Ⅲ. 좌파(좌익)와 영국 노동당

Ⅳ. 좌파(좌익)와 브라질 노동자당

Ⅴ. 좌파(좌익)와 조선민족혁명당

Ⅵ. 좌파(좌익)와 민족운동
1. 6.10만세운동
2. 광주학생운동

Ⅶ.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

역사사회학의 고전 중의 하나로 알려진 배링턴 무어의 ꡔ독재와 민주주의의 사회적 기원ꡕ에서 저자는 사회주의가 프롤레타리아 혁명 아닌 농민 혁명에 의해 달성되었음을 보여주고 있다. 이는 부대 속의 감자에 대한 맑스의 무지를 지적하고 또, 자본주의가 성숙한 이후 프롤레타리아에 의해 사회주의 혁명이 발생한다는 맑스의 고전적 테제가 설득력이 약해지는 결과를 낳았다. 이러한 단순한 맑스의 테제에 대한 회의 이외에 무어의 연구는 보다 풍부한 포스트맑스주의적 시사를 담고 있다. 무어(1966:464)는 근대화로의 길을 연구하면서 “농민들이 어떤 사회 계층과 동맹을 맺으며 또 적대하는지에 관해 일반화하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 서로 다른 시간과 장소에 따라 그들은 상상할 수 있는 모든 집단에 대항하기도하고 동맹을 맺기도 한다.”라는 결론을 내린다. 무어의 이러한 주장은 농민이나 프롤레타리아와 같은 하나의 계급에 의해 정치적 결속성(solidarity)이 형성되는 것이 아니며 정치적 정체성 형성은 구체적 때와 장소의 상황에 따라 형성되는 것이며 선험적 이론에 의해 파악될 수 있는 것이 아님을 의미한다. 또한 농민들의 혁명에 관한 공헌의 정도 역시 시간과 장소에 따라 상이하다는 무어(1966:457)의 논지는 농민 혹은 한 주체위치의 정치적 역할의 의미가 고정되어 있지 않고 사회·역사적 조건에 따라 달라짐을 의미한다.
포스트맑스주의는 사회운동이란 복수의 주체에 의한 복수의 목표와 이상의 실현과정임을 천명한다. 한 사회세력의 사회변동에 미치는 효과를 그 이념이나 목표에 맞추어 연역적으로 추론하는 것은 무의미한 것이다. 포스트맑스주의는 맑스주의가 지닌 헤겔주의적 잔재를 극복하고 있는 것이다. 맑스와 루카치 등은 잠재적 합리성이 실재적 합리성으로 실현되고야 만다는 헤겔주의적 신념 하에 프롤레타리아의 의지가 역사 속에서 관철되고야 말 것이라는 믿음을 가졌다. 그러나 노동계급 역시 운동조직군 속에서 다른 세력과 갈등, 타협, 제휴해야만 함을 사회운동 연구는 제시하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하나의 사회운동조직의 급진성이나 온건성이 그 자체로서 미리 결정된다고 보는 관점도 역시 타당하지 못하다. 한 사회집단의 정치적 지향은 조직군 속에서 매우 유동적인 것이다.

참고 자료

권형기(1991), 공산당 조직원리의 변화과정에 대한 역사적 고찰, 서울대학교 정치학과 석사학위 논문
고세훈(1999), 영국 노동당사 : 한 노동운동의 정치화 이야기, 나남
박호성(1994), 노동운동과 민족운동, 역사비평사
박연수(2011), 만인의 행복을 위한 좌파 경제학
오변헌(2011), 한국의 좌파, 기파랑
M. 로위(1989), 민주화와 민중정당 : 브라질 노동자당(PT)의 경우, 반파시즘 민주혁명론, 이성과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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