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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시기 2013.04 |등록일 2013.04.11 한글파일한글 (hwp) | 10페이지 | 가격 2,000원

목차

Ⅰ. 개요

Ⅱ. 소설의 기원

Ⅲ. 소설의 요소
1. 소설의 3요소
1) 주제
2) 구성
3) 문체
2. 소설 구성의 3요소
1) 인물
2) 배경

Ⅳ. 소설의 전개

Ⅴ. 소설의 시점
1. 1인칭 주인공 시점
2. 1인칭 관찰자 시점
3. 작가 관찰자 시점
4. 전지적 작가 시점

Ⅵ. 소설의 문장
1. 서술대상에 의한 분류
1) 장면묘사
2) 요약
3) 기술
4) 논평
2. 진술 주체에 의한 분류
1) 화자보고문
2) 인물발언
3) 화자에 의한 인물발언

Ⅶ. 소설의 담론

Ⅷ. 소설의 감상
1. 인물
2. 구성(사건)
3. 배경
4. 주제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개요

문학의 한 속성을 학습의 대상으로 삼게 될 때 다양한 차원의 접근이 가능하겠지만 무엇보다도 앞서 고려해야 할 점은 바로 효용성의 문제일 것이다. 문학의 한 속성에 대한 앎이 궁극적으로 무엇에 도움이 될 것인가 하는 문제를 고려하자는 것이다. 필자가 알고 있는 한 지금까지의 소설교육은 대체로 예술적 인식의 차원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았다. 어떤 소설작품을 통해 언어예술로서의 문학의 미적 가치를 알고, 삶의 태도와 방향에 도움을 줄 교훈을 얻고, 사회와 세계에 대한 인식의 폭을 넓히는 경험의 원천으로 삼는데 중점을 두고 있었다. 예술 일반에 적용될 수 있는 보편적 감상 방법이 주를 이룬 셈이다. 그러나 이러한 접근은 상당한 수준의 독자의 입장이 아니면 주체적으로 이루어지기 어려운 특성을 지니고 있다. 원리가 아닌 결과를 학습하는 것과 마찬가지이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학생들은 교과과정에서 배우지 아니한 새로운 작품들을 대하면 여전히 낯설고 어려운 존재로 다가온다고 토로한다. 교과과정 밖에서 주어지는 작품에 대해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지 난감함을 느낀다는 말을 들을 때마다 그간의 교육방법에 어떤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소설교육을 받았지만 새로운 소설을 쉽게 ‘읽어 낼’ 수 없다는 교육적 결과에 대해 문학교육 전공자들은 결코 자유로울 수 없을 것이다. 그와 같은 결과는 필연적으로 학교 현장의 문제보다는 교육적 이념과 방향의 문제에서 비롯된 것이기 때문이다. 그간 학교 교육의 방향을 결정하는 교육과정을 입안하는 일이나 교과서를 편찬하는 일은 전적으로 전문가로 인정받은 연구자들의 몫이었다. 그리고 다른 어떤 인문학보다도 국어교육학 또는 문학교육학은 그 실천적 성격에 관심을 두어야 한다는 점에서 전공자들의 폭넓은 책임의식이 요구된다고 본다. 필자는 그 책임의식의 기저에 기존의 전공 영역의 경계를 허물 수 있다는 발상이 자리잡아야 한다고 본다. 이러한 발상법은 이미 오래 전에 제시된 바 있고 그에 대해 긍정적으로 수용하는 분위기도 형성되었다고 판단된다. 그러나 전반적인 측면에서 볼 때는 그러한 분위기의 형성에도 불구하고 구체적인 논의의 장에 이르러서는 핵심적인 발상으로 자리잡고 있지 못한 것으로 판단된다. 여전히 대부분의 논의의 근저에는 기존의 전공개념이 자리잡고 있다. 문학교육학의 내부에서는 시나 소설, 고전문학과 현대문학 등의 경계가 온존하고 있으며, 국어교육학의 차원에서 볼 때는 문학과 비문학의 교섭은 아예 차단된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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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트 로베르 외 2명(1999), 기원의 소설, 소설의 기원, 문학과지성사
윤충의(2003), 소설의 언어적 표현기술, 안양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임경순(1998), 소설의 담론윤리적 특성에 대한 연구, 한국문학교육학회
조구호(2008), 소설 읽기의 한 방법 : 소설의 요소를 중심으로, 우리말글학회
정은균(2010), 소설의 시점에 따른 서술 문체의 특징과 의의, 숭실어문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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