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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시기 2013.04 |등록일 2013.04.11 한글파일한글 (hwp) | 9페이지 | 가격 2,000원

목차

Ⅰ. 소설과 액자소설

Ⅱ. 소설과 농민소설

Ⅲ. 소설과 신마소설
1. 통치계급에서는 종교를 제창
2. 명대사상의 해방운동의 영향

Ⅳ. 소설과 인정소설

Ⅴ. 소설과 의인소설

Ⅵ. 소설과 영웅소설
1. 고귀한 혈통을 지니고 태어남
2. 비정상적으로 잉태되었거나 출생
3. 범인과는 다른 탁월한 능력을 타고 남
4. 어려서 기아(棄兒)가 되어 죽을 고비에 이름

Ⅶ. 소설과 판소리계소설(판소리소설)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소설과 액자소설

모든 소설이 그렇듯이 작품에는 독자에게 그 텍스트를 중개하는 서술자가 존재한다. 서술자의 존재양상이 텍스트 안에서 강화되어 있는지 약화되어 있는지의 문제지, 서술자가 존재하지 않는 텍스트는 없다. 이러한 서술에 중개성을 주려는 모든 노력은 장편소설이나 단편소설이나 문학성은 높여주는데 있다고 로만 야콥슨은 말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액자형식은 서술자의 존재를 너무나 극명하게 보여주는 소설의 양식이다. 액자형식이란 이야기 속에 하나 또는 여러 개의 비교적 짧은 ‘내부 이야기’를 내포하는 소설의 구성 형식을 일컫는다. 보통 소설의 경우는 내부 이야기로 들어가면서 서술자의 존재가 희미해지는데 액자형식은 이야기의 바깥에 액자를 설정하고 그 이야기를 전달하는 서술자의 존재를 뚜렷이 해 줌으로써 서술자의 중개성 정도를 강화하는 형식이다. 일인칭소설과 삼인칭소설은 기존 액자소설의 해체와 변화의 대체현상이기도 하다. 이것은 이야기가 구술적인 상황에서 기록화로 정착되는 과정에 들면서부터는 이와 같은 액자의 중량을 덜어버리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일인칭소설은 전지적이고 객관적인 삼인칭소설의 경직된 인습적인 표현성에 역사적 계기성을 바탕으로 반발하였다. 일인칭 서술상황은 삼인칭의 저자적 서술상황이 유행한 이후에 널리 보급된 서술양식으로 일인칭 서술양식은 경험의 직접성과 표현의 다양성을 강점으로 앞세우고 있다. 이러한 일인칭소설은 사건의 외부에서 전지적 저자시점으로 독자에게 사실성의 환영을 환기하는 삼인칭 서술의 표현적 고착성과 그 기술의 한계에 저항한다. 이러한 일인칭 소설은 액자가 확대되어 일인칭목격자적 서술형태 또는 자기고백, 자신의 경험의 회상 등의 형태로 나타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그래서 결국 일인칭소설은 액자형태의 확대된 서사형태로서 액자소설이 가지고 있는 성향을 어느 정도 가지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액자소설은 W.Kayser는 서술된 이야기 내용을 증명 또는 확신시키려는 것으로 이른바 서술의 근원상황에서 이미 자연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서술방법의 원초적 형식에 불과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F.Klein은 액자소설을 단일소설과 함께 소설의 현저한 구성 유형의 하나로 이야기 속에 하나 또는 여러 개의 짧은 내부이야기를 내포하는 소설의 구성형식이라 보았다. 이와 같은 소설은 C.Brooks & R.P.Warren의 사분법 서술의 초점이론에 따르면 부인물이 주인공의 이야기를 말하는(Minor character tells main character`s story) 소위 1인칭 관찰자관점의 소설이다. 또 외측에 또 하나의 서술자의 관점을 인정함으로써 ‘나’와 ‘그’ 또는 ‘그’와 ‘나’라는 이중의 인물시점의 서술방법을 택한 경우로 이야기가 실현되는 제 조건 즉 서술내용, 서술자, 청자 중 서술자가 하나의 틀을 형성하여 작품위에 나타난 형태의 소설이라 할 수 있다.

참고 자료

김광순 / 의인소설의 사적 전개와 문학적 성격, 한국문학언어학회, 1982
김승종 / 한국액자소설 연구 :형성 및 발전과정을 중심으로, 국어문학회, 2000
민긍기 / 영웅소설 작품구조와 총체적 의미규명을 위한 예비적 고찰, 마산대학, 1983
박현정 / 판소리계소설에 나타난 재담의 유형과 교육방향, 조선대학교, 2011
이명우 / 한국 농민소설의 사적 연구, 동국대학교, 1997
장춘석 외 1명 / 신마소설에 보이는 전세에 대한 연구, 한국중국어문학회,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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