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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민가론- 창덕궁+후원을 갔다와서

저작시기 2011.10 |등록일 2013.04.11 | 최종수정일 2015.01.09 한글파일한글 (hwp) | 10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홍*대학교
한국민가론 수업 중간고사 대체 레포트 입니다.
일주일 늦게 제출해서 감점받기로 하고도 A+ 받은 레포트입니다.
안에 있는 사진들도 전부 직접 찍은 것들이구요. 편지형식을 빌어 쓴 레포트입니다.

목차

1. 여행경로 및 여행장소 소개
2. 세부내용 및 느낀 점

본문내용

난 얼마 전 주말에 미선이랑 창덕궁에 갔다왔는데 단풍도 들어서 너무 예쁘더라. 가이드 아저씨가 다음주 쯤에 가면 단풍이 절정일거라고 하던데 너도 시간나면 남자친구랑 한 번 가보는 건 어때?
창덕궁 후원이 예쁘다길래 창덕궁 후원만 구경하고 왔어. 다 돌아 볼려고 했는데 너무 힘들어서 후원 밖에 못 봤어.

이건 함양문인데 여기서부터 후원이 시작되는 거야. 후원으로 가는 입구인 셈이지. 이 문을 넘어서 가면 창경궁 통명전 왼쪽 돌계단이랑 이어져 있어 안타깝게도 잠겨있어서 못지나가봤어. 옆에 있는 길을 통해서 지나가면 산이랑 언덕에 둘러싸인 창덕궁 후원이 나타나. 사진은 못 찍어서 창덕궁 블로그에서 퍼왔어. 내가 갔을 땐 단풍이 들어서 훨씬 예뻣어.

이건 함양문 옆에 길을 따라서 후원으로 들어가는 길이야. 옆에 돌담 계단식으로 되있는거 보여? 등산하는 줄 알았어. 경복궁이랑 다르게 산지형을 그대로 놓고 중간중간에 건물을 세워 놓는 형식이라서 자연과 조화가 잘되있는거 같아. 대신에 구경하려면 좀 힘들어. 운동화 신고 가는 걸 추천할게. 아, 바닥에는 백토길이야 사박사박한게 나름 괜찮았어.

언덕을 올라가서 숲이 우거진 비탈길을 내려가다 보면 다시 넓게 열리는 형식인데 거기에 네모난 연못형태의 부용지권력이 있어. 아늑한게 제법 운치도 있고 좋더라. 옆에 사진은 부용지에 있는 건물들 위치랑 이름들이야. 나는 영화당에 올라가서 아래쪽을 내려다 봤어. 계단 위쪽에 규장각이랑은 올라갈 수가 없더라.

먼저 이건 영화당모습이야. 부용지 동쪽에 있는 전각이야. 사진 오른쪽에 넓은 마당이 있어. 지금은 화장실이랑 담장으로 막혀있는데, 원래는 창경궁의 춘당대랑 터진 공간으로 각종 행사가 진행되던 곳이래. 아래쪽 사진은 영화당에 올라가서 왕의 시각으로 본 모습들이야.

부용지에 살짝 발을 담그고 있는 왼편 건물이 부용정이야. 오른쪽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건물 모양이 좀 독특해. 다른 건물들처럼 사각형이 아니라 한 쪽이 부용지 쪽으로 툭 튀어 나와 있어. 문들이 서로 통하게 나있고, 부용지 쪽으로 난간이 있는 것도 특징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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