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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시기 2013.04 |등록일 2013.04.10 한글파일한글 (hwp) | 10페이지 | 가격 2,000원

목차

Ⅰ. 개요

Ⅱ. 현대시의 양상

Ⅲ. 현대시의 전개
1. 1950년대 시
2. 1960년대 시
3. 1970년대 시
4. 1980년대 시

Ⅳ. 현대시와 정전

Ⅴ. 현대시와 환유

Ⅵ. 현대시와 문학

Ⅶ. 현대시와 시문학파
1. 구조적 연구
2. 모방론적 연구
3. 표현론적 연구
4. 효용론적 연구

본문내용

Ⅰ. 개요
허버트 리드가 말한 것처럼 예술은 전통지향적인 것과 외래지향적인 것이 있는데, 우리시의 전개 과정도 고전시가의 전통과 외래의 영향이 갈등과 조화를 이루며 종합되는 양상을 보인다고 할 수 있다.
우리에게는 5세기 이전부터 시작된 유구한 시가의 전통이 있었다. 통일신라시대의 향가, 고려 시대의 고려가요, 조선 시대의 시조와 사설시조, 그리고 19세기 후반의 개화가사와 창가 등이 바로 이러한 전통의 산물이었다. 이러한 전통의 흐름 속에서 여기서는 개화기 시가부터 해방 전까지의 우리 시의 전개를 간략하게 살펴보기로 한다.
우선 개화기 시가를 살펴보면, 개화기 시가에는 개화기 가사(독립신문에 발표된 애국가류와 대한매일신보에 발표된 사회등가사가 대표적이다), 창가(분련체이고, 곡조가 있어 가창이 가능), 신체시(육당 최남선의 `해에게서 소년에게`가 대표적인데, 율조에 있어서 어느 정도 자유로움을 보여주지만, 실상 각 연 대응 시행들이 자수율로 구속되어 있다) 등의 작은 갈래가 있는데, 이 시가들은 제국주의 열강의 위협과 근대화에 대한 지향이 강한 시대에 당대의 선각자나 지식인 엘리트들에 의해 창작 발표되었다. 이들은 자신의 주장을 비전문적이고 계몽적인 성격의 시가에 의지해서 발표했던 것이다. 이러한 개화기 시가의 비전문성은 결과적으로 예술적 시적 영감이 결핍된 시를 창작케 한 한계를 낳았지만, 이 한계에도 불구하고 애국가사류가 많고, 애국충정과 현실참여적 경향이 강하다는 점에서 그 시사적 의의는 인정된다.
개화기 시가 이후 근대자유시로의 모색에 앞장 선 사람은 [태서문예신보](1918)를 주간한 김억이다. 이후 1920년대부터는 본격적으로 근대자유시가 창작되기 시작했는데, 1920년대 초반은 3.1운동 직후의 시기로 퇴폐적, 낭만적 시적 경향을 가지고 있었다. 특히 이 시기는 동인지의 시대라고 할 만큼 많은 문학동인지가 쏟아져 나왔는데, 창조, 폐허, 백조, 장미촌, 금성, 영대 등이 바로 그것이다. 또한 이 시기는 주관주의와 감상주의에 매몰되었다고도 할 수 있지만 그 전까지의 교훈적 계몽적 시를 부정하고 순수한 서정성을 지향하기 시작했다는 의의가 있다. 특히 문단 밖에 한용운과 김소월 같은 탁월한 시인이 포진하고 있었다는 점도 특기할 만하다.
1920년대 후반에는 사회주의 이념에 기초한 카프(KAPF) 계열의 시가 풍미했다.

참고 자료

류찬열 - 현대시 연구의 대중화 방안 연구, 우리문학회, 2012
이기만 - 현대시의 수준별 교육 방안, 서울시립대학교, 2012
이지엽 - 현대시와 현대시조의 소통 : 리듬과 형식적 특성을 중심으로, 한국비평문학회, 2011
윤여탁 외 3명 - 현대시 교육에서 지식의 성격과 교육의 방향, 서울대학교 국어교육연구소
윤지영 - 한국 현대시의 숭고 연구에 관한 탈근대적 검토, 현대문학이론학회
오수연 외 1명 - 현대시의 대중성과 예술성, 한국시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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