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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가사문학, 가사작품)의 발생, 가사(가사문학, 가사작품)의 개념, 가사(가사문학, 가사작품)의 역사와 성격, 가사(가사문학, 가사작품)의 장르, 가사(가사문학)의 율격,서술

저작시기 2013.04 |등록일 2013.04.10 한글파일한글 (hwp) | 12페이지 | 가격 2,000원

목차

Ⅰ. 가사(가사문학, 가사작품)의 발생
1. 작가
2. 형식과 율격
1) 서두에 산문적인 사설을 넣는 것
2) 산문화의 경향과 더불어 장형의 가사가 등장
3. 주제와 소재

Ⅱ. 가사(가사문학, 가사작품)의 개념

Ⅲ. 가사(가사문학, 가사작품)의 역사

Ⅳ. 가사(가사문학, 가사작품)의 성격
1. 형태상의 자유로움
2. 1인칭 서술을 핵심으로 하면서 다양한 서술 방식

Ⅴ. 가사(가사문학, 가사작품)의 장르
1. 가사를 서정장르인 시가로 보는 견해
2. 가사를 산문적인 수필로 보는 견해
3. 가사를 제 4의 장르인 교술장르에 포함시키자는 조동일의 견해

Ⅵ. 가사(가사문학, 가사작품)의 율격

Ⅶ. 가사(가사문학, 가사작품)의 서술

본문내용

Ⅰ. 가사(가사문학, 가사작품)의 발생

가사의 발생에 관해서는 조윤제가 말한 조선 성종 때의 정극인이 지은 <상춘곡>을 그 첫 작품이라고 여겨져 왔다. 그러나 이병기는 고려말기에 신득청의 <역대전리가>와 나옹화상의 <서왕가>등이 지어져 지금까지 전해 오고 있는 사실을 밝혔다. 특히 시조의 발생과 관련지어 이른바 쌍생설을 주장하는 견해도 있다. 조선시가문학에서 가사도 임·병양란을 전후하여 전·후기로 구분한다. 조선후기는 봉건제도의 내적 모순으로 인해 기존 질서가 점차 붕괴되면서 새로운 질서를 희구하던 변동의 시기이다. 이 시기는 가사의 작가층이 확대되고 전기의 가사형식이 많이 파괴되어 새로운 모습을 가진 작품들이 많이 나타난다. 현실생활을 소재로 한 서민가사라고 일컬어지는 작품들과 내방가사로 물려지는 부녀작가들이 지은 가사, 외국을 여행하면서 외국풍물을 읊은 기행가사, 개화를 주장하는 개화가사 등이 조선후기에 나타난 가사의 다양한 모습이다.

1. 작가

조선조 후기는 전기에 비해 작가층이 확대되었다. 사대부 작가, 서민층으로 보이는 무명씨작가, 그리고 승려와 귀화인, 또는 여성 작가의 대거 출현 등이다. 김승찬, 손종흠은 이시기의 작가를 다음과 같이 특징짓는다.

① 다작작가가 많이 나타난다. 박인로는 <태평사>, <선상탄>, <시제곡>, <누항사>, <독랑장>, <노계사> 등 외에도 최근에는 <임암별곡>, <소유정가>등이 발견되었다. 조우인은 <출새곡>등 5편, 백수회가 4편을 짓는 등 다작작가가 많이 등장한다.
② 승려작가의 활동은 가사 발생초기에 보이다가 없어졌는데 조선후기에 다시 나타난다. 서산대사의 <회심고>은 근거가 확실치 않으나 일단 인정되고 있으며 침굉선사<귀산곡>, <청학동가>, <태평가>등을 지었다. 특이한 현상으로 귀화인 작가등장이다. 김충선은 임란 때 왜병으로 왔다가 귀화했는데 <모화당술회>라는 가사를 지어 자신의 일생을 노래했다.
③ 무명씨 작가의 대거 등장이다. 작품의 내용, 표현방식, 어휘 등으로서 서민이 지은 것으로 본다.
④ 영남지방을 중심으로 여성작가가 대거 참여하여 가사를 짓는 현상이 나타난다. 내방가사라고 불려지는데 대부분 작가가 밝혀지지 않는 것이 많으며 정부인 연안이씨의 <쌍벽가>와 부여토정기, 김대비 <훈민가>등은 작가를 알 수 있는 것이다.

참고 자료

김광조(1987), 조선 전기 가사의 장르적 성격 연구: 시적 담화의 유형 분석을 중심으로, 서울대 석사논문
류해춘(1995), 장편서사가사의 연구, 국학자료원
윤석창(1983), 가사의 장르 시론, 한국비교문학회
이선평(2011), 노계가사 연구 : 율격 및 표현 양상을 중심으로, 영남대학교
전태열(2003), 가사의 장르적 성격 연구, 건양대학교
정재호(1982), 한국가사문학론, 집문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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