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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홍구의 `대한민국사3` 요약 및 감상

저작시기 2012.02 |등록일 2013.04.09 한글파일한글 (hwp) | 7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본 자료는
한홍구의 `대한민국사3` 편을 요약 및 정리한 자료입니다.
한국사개론 혹은 역사 수업을 들으시는 분들의 레포트로 적합한
자료입니다.
본 자료로 A+를 받았습니다^^
각 주제별로 주요한 내용으로 추렸고, 각 주제에 짤막한 감상평도 제시해보았습니다.

본 자료를 이용하셔서 좋은 결과 있으시기 바랍니다!

목차

1. 똑바로 살아라 - 변절의 역사, 변질의 역사
2. 과거 청산으로 가는 마지막 비상구
3. `탄핵시대`의 수구와 진보
4. 미치도록 잡고 싶었다 - 간첩의 추억
5. 대립을 넘어 화해의 역사로 - 분단 조국의 남쪽에서 바라본 군대와 북녘

본문내용

1. 똑바로 살아라 - 변절의 역사, 변질의 역사
01 죽은 지 25년이 넘은 박정희는 정치사회에서 다시 화두 되고 있다. 왜 박정희는 2005년에 다시 관심의 초점이 되고 있는가? 역설적으로 박정희를 무덤에서 불러낸 것은 김영삼대통령이었다. 김영삼 말기에 부패와 실정, 그리고 경제난이 겹치자 사람들은 슬슬 박정희 이야기를 하기 시작했다. 이어 박정희 정권 시기 목숨을 위협받았던 김대중 역시 박정희 시대를 청산 할 수 없었다. 박정희로부터 심한 박해를 받았다는 처지를 역이용해 박정희와 화해하는 모습을 보임으로써 보수층 껴안기에 나선 데서 찾을 수 있다. 민주화 운동 세력도 다른 이유에서였지만 박정희를 잊어버렸다.

<중 략>

02 김남식 선생은 1980년대 후반 실천운동의 차원에서 북한 바로알기 운동이 처음 벌어지고, 또 젊은 연구자들이 북을 학문적 연구 대상으로 삼기 시작할 무렵 등대가 되어주신 분이었다. 선생은 일제 말기에 민족해방운동에 투신하셨고, 해방 이후에도 남로당 활동을 하다가 월북한 분이다. 선생은 북한 연구의 길에 갓 들어선 젊은 연구자들에게 나침반과 같은 역할을 해주셨다. 통일문제나 북에 대한 연구와 실천을 해온 사람에게 스승과 같은 큰 별이 떨어졌으니, 그의 빈자리는 당분간 클 것으로 보인다.

03 논산훈련소에서 훈련병에게 화장실 청소가 잘 되어있지 않다는 이유로 인분을 먹인 사건이 발생했다. 요즘 군대 참 좋아졌다는 말이 많지만, 이런 일이 잊을 만하면 발생하는 것은 무엇 때문일까? 군대가 좋아진 것은 사실이지만, 사회는 더 빨리 더 많이 좋아졌다. 상대적 격차는 더 크게 벌어질 수밖에 없다. 또한 한국의 국방 제도 전반, 특히 병역 제도는 구조적으로 사병들의 인권이 보장될 수 없도록 되어 있다. 군대가 변하지 않으면 한국에서 인권의 신장은 기대할 수 없다. 인권 감수성의 하향평준화가 군대에서 사회로 이어진다면 그것만큼 비참한 일이 있을까?

참고 자료

대한민국사 ㅣ 한홍구 ㅣ 한겨레 신문사 ㅣ 2005. 7.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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