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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신화 분석 - 제주도 자청비 신화 [교내 레포트 공모전 최우수 ]

저작시기 2011.12 |등록일 2013.04.08 워드파일MS 워드 (docx) | 8페이지 | 가격 3,000원

목차

1. 들어가기 2

2. 자청비 신화의 주요요소 분석 2
2.1. 자청비의 태생 2
2.2. 자청비의 통과의례 3
2.3. 자청비의 사랑 4
2.4. 자청비와 정수남 5
2.5. 자청비와 하늘나라 5

3. 나오기 7

본문내용

들어가기
인간은 태초에 태어났을 때, 누군가에 의해 만들어졌다고 믿는다. 그리고 그 조물주는 바로 신(神)이다. 따라서 신은 인간보다 먼저 존재하였으며, 그들은 인간이 볼 수 없는 하늘세계, 저승세계에 존재한다. 이렇듯 유형적 실체가 없음에도, 인간에 의해 기록 되고, 지금까지도 숭배되고 있다. 태초부터 거슬러 올라가는 신화 속에는 한 민족의 정체성과 세계관, 의식을 담고 있다. 고대인들의 초현실적인 세계관으로부터 파생되는, 신의 권능에 기댄 소원 빌기, 고해성사, 때로는 두려워하고 삼가면서 살아가야 하는 가치 제공 등의 효용성을 제공하면서 현재도 존재한다.
고대인에게 있어 남성과 여성은 신이 부여한 선천적 차별로서 존재하였다. 노비와 양반간의 신분차별보다 더욱 무의식에 똬리를 틀고 앉아 있는 것이 성차별이었다. 자신에게 부여 받은 성기의 유무(有無)에 따라, 고대인의 행동양식과 윤리, 법규가 다르게 적용되었다. 그리고 그 차별은 분명 여성에게 편파적이었다.

<중 략>

정수남이 죽은 곳으로 달려가, 풀을 베어 정수남의 뼈를 모아 놓고, 살이 살아나는 꽃과 뼈 살아나는 꽃과 죽은 사람이 다시 살아나는 도환생꽃을 차례로 뿌렸다
자청비는 다시 서천 꽃밭으로 가서 꽃감관의 딸을 만나 도환생꽃을 얻어다가, 남편의 시체 위에 뿌려 죽은 남편 문도령을 다시 살려냈다.
자청비는 싸움터에 나아가 되는 대로 멸망꽃을 이리저리 흩뿌렸다.
자청비 특유의 권능, 능력 따위는 보이지 않는다. 서술자는 자청비에게 어떠한 능력을 부여하는 것을 거부하고 있다. 이는 자청비가 하늘나라 전쟁에서 승리하고, 옥황상제에게서 오곡의 씨앗을 받는 것과 일맥상통한다. 때문에 자청비가 여신이 된 이후에 단순히 씨앗을 뿌리는 것으로서 신화는 마무리 된다.
나오기
과연 자청비신화를 통해 진정으로 전달하고자 했던 바는 무엇이었을까? 위에 서술했던 내용을 기초로 추론을 해보고자 한다. 우선 아래의 그래프(Graph)를 이해할 필요가 있다.

참고 자료

조현철. (2006). ‘우리신화의 수수께끼’ 한겨레 출판
서정오. (2003). ‘우리가 정말 알아야 할 우리신화’ 현암사
김익두. (2005). ‘한국신화’ 한국문화사
고은지 (2008). 『세경본풀이- 여성인물의 형상화 방향과 내용 구성의 특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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