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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대 주요 작가와 작품(동화)

저작시기 2011.09 |등록일 2013.04.07 한글파일한글 (hwp) | 14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이 글에서는 1970년대 한국아동문학의 경향을 두루 살펴보고, 70년대에 등단한 주요 동화 작가와 작품을 위주로 그 특징을 정리해보고자 한다. 따라서 이 시대 구분은 80년대와 구분되는 70년대 문단의 특징을 기준으로 한 구분이 아니며, 70년대 활동 작가임에도 불구하고 정리의 대상이 되지 못한 작가들도 있음을 밝혀 둔다.

목차

[1] 문단의 경향
[2] 아동문학의 경향
[3] 주요 작가와 작품
[4] 동화문학의 새시대 전개
[5] 1970년대 등단 작가 일람표

본문내용

2. 작품 경향
1) 민중시
민중의 현실적 삶과 정서의 형상화 : 예) 조태일의 <국토>, 신경림의 <농무>
정치 · 사회적 현실 비판 : 예) 김지하의 <타는 목마름으로><오적>
소외된 사람들에 대한 관심 : 예) 정호승의 <맹인 부부 가수>, 김창완 <인동 일기>

2) 모더니즘시
지성과 서정의 조화 : 예) 황동규의 <기항지>, 오세영의 <그릇>
현대적 언어 탐구 : 예) 김영태의 <첼로>, 이승훈의 <어휘>
자유로운 상상력의 확장 : 예) 정현종의 <사물의 꿈>
1. 특징
사회적 혼란과 시대적 갈등에 고뇌하는 비판적 현실 인식을 보여줌.
상황과 대결하여 극복하려는 능동적이고 의지적인 인간상을 형상화함.
공동체 의식의 확산으로 역사소설, 분단문학 등 민중 문학의 지평을 확대함.

2. 작품 경향
농촌 공동체 파괴의 현실 고발
→산업화에 따른 농촌의 궁핍화 현상과 농민의 고통스런 삶을 형상화함: 예) 송기숙의 <자랏골의 비가>, 이문구의 <관촌수필> 등
산업화와 노동자의 삶의 조건 반성
→노동자 계층의 뿌리 뽑힌 삶의 현실과 유랑의식을 드러냄: 예) 황석영의 <객지><삼포가는 길>, 윤흥길의 <아홉 켤레 구두로 남은 사내>, 조세희의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등
일상적 삶의 몰락과 휴머니즘 탐구
→사회전반의 풍속 혼란, 윤리 의식의 동요, 자기 소외의 심화 현상을 비판적이면서도 인간에 대한 애정이 담긴 시선으로 그려냄: 예) 최일남의 <노란 봉투>, 박완서의 <지렁이 울음 소리>, 최인호의 <별들의 고향> 등
분단 현실의 조망
→전쟁의 민족사적 의미를 객관적으로 탐구함: 예) 박완서의 <나목><엄마의 말뚝>, 윤흥길의 <장마>, 김원일의 <노을> 등
민족사의 재인식
→민중의 삶에 근거한 민족사를 재인식하여 대하 역사소설을 씀: 예) 박경리의 <토지>, 황석영의 <장길산> 등

참고 자료

한국디지털도서관 http://www.kll.co.kr/
권정생어린이문화재단 세상 모든 강아지똥에게 민들레 씨를 http://www.kcfc.or.kr/
네이버 블로그- 한국아동문학인 연도별 등단 일람표 http://blog.naver.com/skadlcks/100127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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