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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리학 수용체 레포트

저작시기 2012.03 |등록일 2013.04.07 한글파일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800원

목차

Ⅰ. (약물) 수용체란?
Ⅱ.약물 수용체의 종류
Ⅲ.약물-수용체 모델에 맞지 않는 약물들

본문내용

Ⅰ. (약물) 수용체란?

약물 수용체(Drug receptor)는 거의가 세포의 표면에 있다.
동물이나 사람의 세포의 막은 인지질(인산 성분과 지방질 비슷한 성분이 결합하여 만들어진 물질)이라고 하는 물질들로 이중막을 이루고 있는데, 거기에 많은 작은 구멍들이 있다.
이들 구멍들은 필요에 따라 열리기도 하고 닫히기도 하면서 세포가 필요한 물질들을 통과시키곤 하는데 이들은 모두가 단백질로 이루어져 있다.
이들 구멍외에 어떤 특정한 단백질이 특별한 모양을 하고 세포막에 끼어서 세포의 안팎으로 삐죽이 튀어나온 것들도 있다.
이들의 구조는 매우 특이하며, 세포밖에서 이들 단백질의 표면에 어떤 다른 물질-여기서는 약물-이 달라붙을 수도 있다. 물론 아무 물질이나 다 달라붙는 것은 아니고, 이 단백질의 표면 구조에 맞게 특이하게 생긴 물질들만이 달라붙을 수 있는 것이다.
마치 특정 자물쇠에 맞는 특정 열쇠가 있듯이 이들 세포막의 단백질들도 특정한 물질과만 결합을 한다.
그래서 특정 물질이 결합하면 그 단백질은 그로 인하여 약간의 구조가 변하게 되고, 이 미세한 구조의 변화는 신호가 되어서 세포의 내부로 전달된다. 그러면 세포의 내부에서는 그 신호에 의해 일련의 복잡한 생화학적 변화가 일어나고, 그 결과가 약의 효과로써 나타나는 것이다.
이렇게 세포의 막에 존재하면서 어떤 특정한 물질(여기서는 약물)과 결합하고 세포의 내부로 신호를 전달해 주는 그런 단백질을 그 약물의 `수용체`라고 한다.
결합해도 반응을 수반하지 않는 것은 수용체라고 하지 않는다.
세포의 표면에는 각각 다른 단백질로 구성된 수없이 많은 종류의 수용체들이 있으며, 각각에 해당하는 약물들이 제각각 다른 약리작용을 나타낸다.
수용체와 약물의 결합력도 약물에 따라 다르다.
동일한 효과를 나타내기 위하여 어떤 약물은 많이 사용해야 하고, 또 어떤 약물은 부작용을 나타내기도 한다.
그 까닭은 수용체와 약물의 결합력에 달려 있다.
결합력이 강한 약물일수록 적은 양으로도 강한 효과를 볼수가 있다.
그리고, 어떤 약은 이것저것 여러 수용체들과 조금씩 결합하기도 하는데, 결국 이런 불필요한 결합은 부작용으로 나타나는 것이다.
그래서, 어떤 약물이 부작용이 없고 효과가 강력하기 위한 첫번째 조건은 원하는 수용체와는 아주 강력히 결합하고, 원하지 않는 수용체와는 결합하지 않는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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