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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를 위한 용기 독후감

저작시기 2012.03 |등록일 2013.04.06 한글파일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1,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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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설렘으로 시작한 새 학기 3월, 기독교의 이해 첫 시간 강의를 들은 다음날 강의계획서를 들고 교보문고로 향했다. 이제 남은 일 년, ‘뭐든지 열심히 해야지!’ 하고 마음을 다 잡고서 강의계획서에 나와 있는 책들 한권 한권을 모으기 시작했다. 손안에는 용서치유, 영혼을 치유하는 간호 그리고 정의를 위한 용기 세권이 있었고 그 중 정의를 위한 용기를 선택하게 되었다. 가장 세련된 표지와 150p 남짓의 날씬한 몸매에 반한 것이 아니라는 말은 못하겠다. 하지만 책을 선택하게 된 이유에는 두 가지가 있다.
첫 번째, 나는 기독교 신자가 아니다. 어렸을 적 친구들따라 교회에 여러 번 가기도 하고 스무 살 때는 10개월간 공부하여 성당에서 세례도 받았지만 3교대를 이유로 성당에도 나가지 못하고 있다. 이렇다 보니 하나님 혹은 하느님을 믿고 의지하지만 성경에는 무지한 상태이고 막연히 어렵게만 느껴진다. 다른 책들과는 달리 게리 하우겐은 국제정의선교회(International Justice Mission)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하나님과 정의로운 삶에 대하여 책을 통해 쉽게 풀어나가고 있다. 우리 혹은 우리 주변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서술하고 있어 성경에 낯선 나에게 조금 더 친숙하게 느껴졌다.
두 번째 이유는 나이다. 무엇이 가치 있는 삶인지 고민하고 있는 나이다. 나는 올해로 중환자실에서 근무한지 3년이 조금 넘었고 지난 1년간 학업과 진로 그리고 건강의 문제로 그 누구의 사춘기보다 힘든 시간을 보냈다. 지금도 그 시간 안에서 조금은 방황을 하고 있다. 다들 하는 말처럼, 하고 싶은거 하면서 사는 사람 세상에 몇 없다. 혹은 취업도 잘되는 전문직이잖아. 라는 말속에서 나는 정의가 무엇이고 정의로운 삶이 무엇이며 나에게 필요한 용기는 무엇인지 알고 싶었다. 이 책은 나에게 열쇠가 될 수 있을 것 같았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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