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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_재물이 많은 청년 연구

저작시기 2010.05 |등록일 2013.04.06 한글파일한글 (hwp) | 7페이지 | 가격 1,300원

소개글

마태복음의 재물이 많은 청년에 대한 연구입니다.

목차

Ⅰ. 목차
Ⅱ. 들어가는 말
Ⅲ. 본문 소개
Ⅳ. 본문 주석
Ⅴ. 현대적 적용과 메시지
Ⅵ. 나가는 말

본문내용

Ⅱ. 들어가는 말
- 시대가 흘러도 부자가 되고자 하는 인간의 욕심, 많은 것들을 더 누리고 싶어 하는 인간 존재의 기본적 욕망은 변화되지 않는다. 부한 것이 오히려 우리를 옭아멜 수 있다는 많은 지혜자들의 가르침들을 보면서도 실제적으로는 그 가르침을 뼈저리게 느끼지 못하는 인간의 옹졸함을 우리는 자주 보고 있다.
마태공동체는 마가 공동체 보다 부한 사람이 많은 것으로 추정되어진다. 그렇기에 우리가 읽어나가는 본문의 의미는 현 시대에 부와 가난 그리고 하나님 나라의 관계성을 더욱 공감하며 보여주고 있다.
영원히 살 것처럼 행동하며 사는 우리들에게 본문은 분명 그것보다 더욱 중요한 것이 있음을, 하나님 나라와 영원한 삶을 위해 현실의 삶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중요한 메시지를 던지고 있다고 본다. 필자는 본 주석을 통하여 지금처럼 부한 시대에서 어디를 바라보며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각성하는 효과가 있기를 기대한다.

<중 략>

본문에서 이 청년의 비극은 그가 재물을 영생보다 더 귀히 여겼다는 것에 있다. 마태복음 13장 44-46에는 천국을 발견한 사람의 비유에 대해서 기록하고 있다. 천국을 발견한 자는 이 생의 모든 것을 팔아 그것을 산다는 내용이다.12) 13장 44-46의 비유에서 주목할 만한 점은 그들이 ‘모든 소유를 을 팔아’ 밭을 사고 진주를 샀다는 점이다. 이는 본문 20절의 ‘네 소유를 팔아’ 라는 말과 유사한 내용이다. 아마도 마태는 계속해서 천국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본문을 기록한 듯하다. 13장의 비유에서 나오는 사람들의 행위는 ‘가장 귀한 것’을 얻기 위해 자신의 소유를 팔았다는 것이다. 단순히 재물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인생 전체’를 의미한다고 보는 것이 맞을 듯 하다. 그러나 본문의 청년은 그렇지 못했다. 자신의 것들을 영원한 것과 바꿀수 없었다.

참고 자료

김득중 『한국주석 마태복음』(성서 교재 간행사, 1990, 서울)
Donald A. Hagner 『Word Biblical Comentary : Matthew 14-28』 (Word, 1995)
유태엽 『마태의 신학』(감리교 신학대학교 출판부, 서울, 2008)
E. Schweizer 『국제 성서 주석 : 마태오 복음』(한국 신학연구소 옮김, 1992년 서울)
박수희 『마태 19장 16-30절의 가난한 자를 위한 후원 명령』(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 석사학위 논문, 200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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