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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루지야와 러시아_러시아 민족문제

저작시기 2011.11 |등록일 2013.04.06 한글파일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2,000원

목차

서론

본론
Ⅰ. 독립 이후 러시아와 그루지야의 관계
Ⅱ. 압하지야 분쟁
Ⅲ. 남오세티아 분쟁
Ⅳ. 평화협상과 미국· 러시아· 서유럽의 이해관계

결론

본문내용

서 론

카프카즈 지역은 중앙아시아와 함께 ‘신 거대게임(New grate game’1)의 격전지라 불릴 만큼 국제사회의 주목을 받았다. 그러나 남카프카즈 국가들은 독립 이후 상당한 시간이 흘렀음에도 아직까지 정치· 경제적으로 불안한 상태이며 이러한 대내적 불안정으로 인해 국가 경영과 관련하여 높은 대외의존성을 보이고 있다. 더욱이 대외정책에 있어 균형적이기 보다는 어느 한 편에 치우쳐진, 친미적인 대외정책을 펼치고 있다. 그 이유는 미국이 그루지야에서 일어난 시민혁명을 지지하고 이곳에 자국의 군사기지를 건설하는 등 포스트 소비에트 공간에서 자국의 영향력을 뿌리내리기 위해 다방면에 걸쳐 적극적 지원을 보냈기 때문이며, 이에 반해 러시아가 과거의 기득권을 회복하기 위해 공세적 국가전력을 취해 친서방 성향을 보이는 국가들에 대해 정치· 경제적 압력을 가했기에 강한 반러적 성향을 지녔다 할 수 있다.

<중 략>

결론
그루지야의 독립 이후 그루지야와 러시아는 원만치 못한 관계를 유지해왔다. 양국 관계의 개선에 있어서 가장 큰 걸림돌 중 하나는 그루지야 내 분리지역 문제이다. 압하지야및 남오세티야와 그루지야의 분쟁은 오래 된 것이며 이 분쟁에는 러시아가 줄곧 개입해왔다. 그리고 러시아는 이 지역 내 분리지역을 카프카즈 국가들을 압박하는 수단으로 이용하여 왔고, 2008년 8월 남오세티야 전쟁은 이러한 경향이 되풀이 되고 있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보여주는 계기가 되었다. 이 분쟁은 그루지야의 영토통합성과 남오세티야의 민족자결권이 충돌한 결과임과 동시에 독립 이후 친서구 정체성을 보여왔던 그루지야와 반러 성향의 구소련 국가들을 위협하고 과거 구소련의 영광을 되돌리려는 러싣아와의 충돌이 낳은 결과이다. 즉, 이 분쟁은 소수민족의 분리독립 요구로 인한 그루지야의 국내문제라기보다는 러시아와 그루지야의 갈등인 것이다.
러시아는 그동안 그루지야의 친서방 정책에 대해 경제적인 제재와 함께 그루지야 내 분리독립을 요구하는 차지지역들을 지원하는 등 정치적인 제약을 펼쳤으나 이 때마다 그루지야는 탈러시아 시도를 하였고, 결국 러시아와의 외교 관계마저 단절하였다.

참고 자료

그루지야 (김상현, 한양대 HK연구교수)
러시아와 그루지야의 관계 - 남오세티야 분쟁을 중심으로 (김혜진, 2009. 12. 15)
그루지야 내 남오세티아 분쟁의 역사적 배경과 향후 전망 ( 한양대학교 아태지역연구센터 연구교수 유승만 , 2008. 09 )
그루지야, ‘5일 전쟁’으로 본 ‘신 거대게임’ ( 통일한국 2008.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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