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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 맹아론의 의의와 한계, 내재적 발전론 역사인식의 궤적과 전망, 김용섭의 원축론과 사회경제사학의 전개, 자본주의 맹아론, 원축론, 김용섭의 원축론

저작시기 2013.04 |등록일 2013.04.05 한글파일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2,500원

소개글

내재적 발전론 역사인식의 궤적과 전망 (이영호)
김용섭의 원축론과 사회경제사학의 전개 (정승진)

자본주의 맹아론에 대한 연구의 연장선에 있는 내용들입니다.
자본주의 맹아론을 이해하시고 한계점 등을 알아보시는데 유용한 자료가 될 것 같습니다.

현재 SKY대학 대학원에서 역사쪽을 전공하고 있으며
대학교 학부시절에도 졸업석차 1등입니다.
자료의 질에는 문제가 없으니 맘놓고 사용하세요^^

목차

(1) 내재적 발전론 역사인식의 궤적과 전망 (이영호)
Ⅰ. 머리말

Ⅱ. 내재적 발전론 형성의 두 계열
1. 한국사의 (과학적) 체계화
2. 자본주의맹아론

Ⅲ. 진화와 전환
1. 비판적 계승
2. 문제 틀의 전환

Ⅳ. 평가와 전망


(2) 김용섭의 원축론과 사회경제사학의 전개 (정승진)
Ⅰ. 머리말
Ⅱ. 김용섭 원축론의 내용과 특질
Ⅲ. 자본주의 맹아론의 의의와 한계
Ⅳ. 사회경제사학의 새로운 전개 : 농민층분해와 공동체 문제
Ⅴ. 맺음말

본문내용

Ⅰ. 머리말
‘내재적 발전론’은 1960~70년대 남북한 및 일본에서 진행된 한국역사의 새로운 인식으로, 식민주의사학에 의해 구성된 한국역사의 체계를 ‘국민국가’의 수립과정에서 일국사적 관점으로 재구성하기 위해 등장하였다. 이후 1980년대까지 다양한 방식으로 계승되었으며, 그 개념은 크게 두 가지로 정리할 수 있다. 먼저 첫 번째는, 광의의 내재적 발전론으로 타율이 아닌 내적능력, 정체가 아닌 발전으로 한국의 역사를 재구성하려 한 60~70년대의 민족주의 사학이다. 또 다른 하나는 조선후기 이래 사회경제의 내적 변화에서 자생적 근대화의 가능성을 전망하는 ‘자본주의 맹아론’이 그것이다.
내재적 발전론의 기원은 마르크스주의 역사학자였던 백남운(긍정적 기원)과 四方博(부정적 기원)으로 거슬러 올라갈 수 있다. 백남운은 각 시대의 생산관계와 ‘내재적 모순의 발전’에 의해 계기적 교대의 법칙성이 관철되는 역사가 조선경제사에서도 발견된다는 점을 주장하였다. 그는, 내재적 발전론에 입각한 한국사의 체계를 완성하지는 못하였으나 처음으로 내재적 발전론에 대한 문제를 한국사에서 제기하였다. 이에 반해, 四方博은 한국역사의 어두운 측면(반도적 성격, 사대사상, 정체성, 당쟁 등)들을 강조하며 한국은 자생적으로 근대화를 달성하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주장하였다. 이러한 내용들은 일본학계에서 주로 활용되었고, 그들의 활동은 한국학계와 내재적 발전론의 형성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치게 되었다.

Ⅱ. 내재적 발전론 형성의 두 계열
1. 한국사의 (과학적) 체계화
1960년대는 시대적인 분위기로 인해, 제국주의 시대의 역사관을 비판하고 그 대안을 발전론적 시각에서 모색하려는 시도가 본격화되었다. 특히, 민족주의사학을 계승하려는 움직임이 활발하게 나타났는데, 그 흐름은 식민주의사학에 대한 총체적 비판의 대안으로 한국사의 체계화를 추구하는 광범한 흐름과 근대이행을 중심으로 한 논의로 구분할 수 있다. 이기백은 새로운 한국사학을 구축하기 위해 식민지배를 위해 조직된 논리들을 최초로 비판하였으며, ‘사회적 지배세력의 변천’을 기준으로 한국사의 시대를 구분하였고, 그 성쇠를 발전론적 입장에서 전개하였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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