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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서개작사건, 일본의 국서개작사건, 조선과 일본의 통신사 수교의 배경, 조선통신사의 배경 등

저작시기 2013.04 |등록일 2013.04.05 한글파일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2,400원

소개글

대학원 일본사 수업시간에 발제한 자료입니다.
일본의 국서개작사건에 대한 내용이며 대학원생들의 전문적인 수업이기 때문에 대학교 학부생들의 레포트와는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학부시절 상위3개 대학 중 한 곳에서의 졸업 석차 1등이니 레포트 질은 의심안하시고 받아쓰셔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두 국서에서. 원본에서 지워진 글자는 24자이며, 새로 써 넣은 글자는 18자이다. 우선 서두에 조선 국왕이 답신을 보낸다는 의미의 봉복奉復이 먼저 글을 올린다는 의미로 봉서奉書라고 하였다. 봉복이란 먼저 서신을 받고 그에 대한 회답을 보낸다는 의미이고, 봉서란 먼저 글을 올린다는 의미이다. 조선에서는 먼저 장군의 국서를 받았기 때문에 봉복이라고 했으나, 쓰시마 섬에서는 이 사실을 숨기기 위해 봉서라고 고쳤다. 따라서 이것은 앞서의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국서가 진본이 아니었음을 뜻한다. 뿐만 아니라 원본에서는 혁구이신문찰선급위(革舊而新問扎先及謂)를 지우고 새로 승문(承聞)으로 고쳐 전해 듣는다는 의미를 삽입했다. 막부에서 먼저 서계를 보내어 과거의 잘못을 시인하는 부분을 삭제함으로써 이러한 사실을 풍문에 의한 것으로 개작한 것이다. 나아가 조선에서 사신을 보내는 이유는 일본에서 먼저 성의를 보여주어 이에 답한다는 것인데, 그러한 의미의 용답래의(庸答來意)를 이위화교지험(以爲和交之驗)으로 바꾸어 강화가 조선에서 요청해서 이루어지는 것처럼 개작해 원래의 내용이나 조선의 의사와는 전연 다른 내용으로 바꾸어 버렸다.

참고 자료

동아시아 속의 한일관계사
조선전기 한일관계와 대마
조선통신사 이야기
조선통신사 일본과 통하다
일본사 (연민수)
일본사특강
대한교과서 일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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