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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여성 의복

저작시기 2011.11 |등록일 2013.04.04 한글파일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1,200원

목차

1. 머리말

2. 본론
2-1. 조선왕조 여인의 예복
2-2. 조선왕조 여인의 예복 사진

3. 맺음말

본문내용

인간에게 있어서 의식주는 가장 기본적인 필요조건이다. 인간의 문명발달 이전의 옷은 단순히 추위와 더위를 보호하기 위한 것에 불과했지만 점차 옷은 인간의 개성, 지위를 나타내는데 사용되었고 그 모양 역시 다양해졌다.
조선시대는 삼국시대부터 진행 되어온 의복문화가 절정에 이르렀던 시기였다. 중국에서 받아들인 양식을 우리에게 맞게 변형시킨 것부터 우리 자체 내에 맞게 생긴 것까지 다양하게 존재한다. 그 중 조선시대 여성의 기본적인 옷차림은 저고리와 치마였다. 궁중복식은 이런 기본적인 옷차림에서 더 화려하고 세분화되었다.

<중 략>

대란치마나 스란치마는 평상복 치마보다 비단 한 폭을 더 넓게 하였다. 치마길이도 30cm 이상 길어 땅에 끌렸고, 여름에는 사, 겨울에는 단으로 만들었고 색상은 다홍색이나 남색으로 하였다. 대개 15~17cm 나비의 금박단을 치마 아랫단에 붙이고 같은 너비의 공간을 띈 위쪽에 22~25cm의 넓은 금박단을 붙였다. 대란치마와 스란치마의 구분은 19세기에 이르러 보이고 있다.
예복으로 치마를 입을 때는 두 개를 겹쳐 입었다. 즉 청색을 안에 입고 겉에 홍색 치마를 입었다. 따라서 원삼에 받쳐 입을 때 남색 대란치마를 입고 그 위에 홍색 대란치마를 입었으나 남색 아랫단의 좁은 금박 위에 홍색 대란치마가 오도록 치마허리에서 조절하여 입었다

<중 략>

조선 궁중 여성의 옷은 적의, 노의, 장삼, 원삼, 활옷, 당의, 대란치마, 스란치마 등 총 7개로 분류 할 수 있다. 이 옷들은 전쟁이라는 역사적 상황에서 변용되기도 했고 국왕의 의도에 따라 변화하기도 했다. 이를 통해 옷은 인간의 의지와 그 시대 상황을 자세히 보여주는 좋은 문화사적 자료가 되는 것을 알 수 있다.
우리의 의복은 옷에 넣는 무늬에도 각각 의미가 있었고 옷을 입을 때에는 예를 갖추고 정성껏 입었다. 이는 우리 선조들이 삶과 사람을 대할 때 예를 갖추며 살았던 것으로 생각된다.
다른 옷들도 비슷한 양상이지만 궁중 여성 의복 역시 처음에는 중국에서 받아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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