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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루타르코스 영웅전을 읽고

저작시기 2012.05 |등록일 2013.04.04 한글파일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1,200원

목차

1. 서론

2. 본론
2-1. 마르쿠스 카토
2-2. 티베리우스 그라쿠스&가이유스 그라쿠스
2-3. 카이사르
2-4. 안토니우스

3. 결론

본문내용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른다,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 로마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았다. 등 로마에 관련된 속담은 상당하다. 이 속담들은 우리에게 낯설지 않고 친숙하다. 이렇게 로마는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삶속에 많이 침투해 있다.
플루타르코스 영웅전은 이러한 로마가 만들어지는 과정 속에 있는 인물들을 옆 사람에게 말하는 듯, 5인물의 전기를 그려냈다.
이 책을 선택하게 된 계기는 영웅전이라는 이름에 있었다. 한 시대를 풍미한 영웅들. 영웅이란 말 속에는 많은 의미가 내포되어 있다. 주로 혼란의 시기에 등장해서 대중들의 환호와 호감을 받으며 활동했지만 대부분이 비극적으로 삶을 마감하는 영웅

<중 략>

그의 야심과 일의 추진력, 비상한 두뇌는 온갖 권모술수속에서 최고의 권력을 차지하는데 도움을 줬다. 카이사르는 군사들에게 충성심을 심어주고 호감을 사는 데 남다른 재능이 있었다고 한다. 따라서 전투에서 별로 두각을 나타내지 못했던 군사들도 카이사르의 명예를 높여주기 위해서라면 저항할 수 없는 불패의 용사가 되었고, 어떤 위험이든 무릅쓸 각오가 되어 있었다고 한다. 그는 군사들에게 보수를 아낌없이 주고 포상했다. 또 그는 모든 위험과 노고를 마다하지 않았는데 이러한 그의 행동은 군사들이 감동을 받기에 충분했다.
카이사르는 인생의 많은 시간을 전쟁터에서 보냈다.

<중 략>

읽는 내내 매 순간 흥미로웠다. 수박 겉 핥기 식으로만 알았던 인물들에 대해 깊이 알게 되었고 그들과 한층 더 친밀해진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역사 속에 이름 한 글자 올리기도 어려운데 이들은 많은 일화를 비롯한 업적을 남겼다. 당시 그들의 영향력이 상당했던 것으로 보인다. 비록 일정부분이 미화되고 과장 혹은 축소 되었을 지라도 그들의 삶과 업적을 무시하면 안 될 것이라 생각된다. 우리는 그들의 시대, 삶을 바탕으로 현재 우리를 재평가해야 하기 때문이다.
읽는 내내 흥미롭고 재밌게 읽었다. 문득 나도 이시대의 인물들에 대해 플루타르코스처럼 기록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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