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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의 종말`이라는 책을 읽고 노동과 기술의 관계, 그리고 엔지니어로서의 역할과 책임이라는 주제인 독후감

저작시기 2009.11 |등록일 2013.04.04 한글파일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노동의 종말을 읽고 느낀 독후감으로서 기술과 노동의 관계 그리고 이에 따른 사회변화를 서술함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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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현재는 최첨단 정보 기술 사회라고 불린다. 앞으로는 더 나은 기술의 발달로 인간을 노동으로부터 해방시키고, 보다 나은 삶의 질을 가진 유토피아 실현 될 것이다. 그러나 과연 그럴까?
인간은 구석기 시대의 사냥과 채집을 시작으로 신석기 시대의 농부, 중세의 장인에 이어 현재의 조립 라인 노동자에 이르기까지 생존을 위해 노동을 반드시 해야 했다. 그러나 정보통신 기술의 발달과 여러 지능화된 기계가 그 노동을 대체함에 따라 향후 1세기에 이내에 대량 노동은 사실상 세계의 모든 국가에서 사라질 것이라고 한다.
기술의 발전에 따라 생산의 효율성과 생산시간의 단축이라는 효과를 가지고 왔다. 또한 인간이 맡아 하던 일을 기계가 대신함으로써 인간은 더 이상 단순노동의 도구로 사용되어질 필요가 없는 것이다. 이는 곧 실업자들의 대량 증가를 의미하는 것이다. 업계의 몇몇 사람들과 주류의 경제학자들은 이 실업자의 증가는 제 3차 산업혁명으로 몰아가는 강력한 시장의 힘에 대한 단기적인 적응 보여주는 것이고 곧 물직적 풍요를 가져다 줄 것이라고 말한다. 그런 많은 노동자들은 이 변화를 대재앙이라고 표현하고 있다. 기술의 진보는 매년 미국기업들의 200만개 이상을 제거하고 있기 때문이다.

< 중 략 >

많은 사람들이 자신들을 해방시켜 주리라고 그렇게 희망했던 컴퓨터와 새로운 정보 기술이 어떻게 기계 괴물로 변해 임금을 삭감하고 일자리에 적용되어 사람들의 생계를 위협하고 있다. 이젠 이 기술들이 사람들을 노동에서 해방시켜 준다기 보단 하룻밤사이에 실업 전선으로 이끈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 이젠 이 유토피아적 근원인 기술과 이에 따른 미래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하고 재 발견할 필요가 대두되고 있다.
인간은 언제 부터인가 인간의 위한 기술 보다는 단지 기술을 위한 기술을 위해 진보해 온 것 같다. 인간 전체를 위해 기술을 만들었지만 그 기술은 일부 사람들만 이득을 보는 기술이 되었고, 나머지는 조금한 이익은 커녕 해가되니 말이다. 바로 급진전한 기술이 불러오는 실업이 그것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생산과 소비의 개념은 단지 공장뿐만 아니라 한 사람의 개념에서 봐도 필수불가결한 것이다. 사람은 노동을 통해 생산하고 그 이익으로 소비하며 살아야 한다. 그러나 이 기술이 그 생산을 대체하고 그 생산을 통한 이익은 인간에게 돌아오지 않으면서 소비를 할 수 없게 된다. 이것은 생존과 직결되는 것이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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