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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으로 살 수 없는 것들 독후감

저작시기 2013.04 |등록일 2013.04.03 한글파일한글 (hwp) | 11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장별로 생각을 덧붙인 요약글과 책 전체를 읽고 난 후의 독후감

목차

차례
1. 요약
1) 서론 시장과 도덕
2) 새치기
3) 인센티브
4) 시장은 어떻게 도덕을 밀어내는가
5) 삶과 죽음의 시장
6) 명명권

2. 감상
1) 우리 나라에서 볼 수 있는 시장지상주의의 흔적
2) 시장지상주의의 특징과 한계
3) 적절한 재화 분배방법 결정
4) 도덕의 한계
5) 그래도 양보해서는 안되는 것

본문내용

자국의 경제를 운영하기 위해 시장메커니즘을 받아들인 나라들이 늘면서 시장중심의 사고는 점점 위세를 높이고 있다. 덩달아 어떤 대상을 볼 때 거래 가능성을 중심으로 보는 관점 역시 다른 관점보다 중요하게 받아들여졌다. 이런 이유로 과거에는 생각할 수 없었던 기상천외한 물건이나 서비스가 등장하기 시작했다. 죄값을 치르기 위해 교도소에 수감 중인 사람들의 쾌적한 생활을 위한 감방 업그레이드 서비스, 카풀차를 늘리기 위해 마련한 카풀전용차로를 나홀로 운전자라도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 등 돈 자체를 벌기 위한 것이 목적이 아니라면 허용할 수 없는 것도 거래가 되는 시대에 들어선 것이다.

<중 략>

시장지상주의가 그렇게 독특한 상품을 만들어낸 것에는 미국만의 실용주의와 이와 결합한 적극적 사고방식이 영향을 미친 것 같다. 보통 경제 경영 분야에서 할 수 없는 일에 초점을 맞추기 보다 할 수 있는 일에 초점을 맞추며 매진하는 것을 높이 평가한다. 하고 있는 일의 깊은 의미를 탐색하느라 시간을 보내고 우물쭈물하는 것은 야망이 없는 것으로 간주되기도 한다. 미국이 만들어낸 신종 재화와 서비스가 도덕적으로 문제가 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런 사례를 묶어 하나의 책이 될 수 있었던 것은 심사숙고하는 것보다 무엇이든지 서둘러 결과를 만들어내도록 자극하는 분위기에 힘입은 바가 크다.

<중 략>

책 전반적으로 샌델이 시장지상주의에 경고하기보다 시장지상주의에 잠식당하지 않도록 개인의 정신을 바로 세우기 원한다는 인상을 받았다. 시장에서 파는 것이 어떤 것이든 찾는 사람이 없다면 팔 수 없는 것처럼 시장지상주의가 이처럼 강한 영향력을 발휘하는 것은 거래에 응한 개인과 기관이 있어왔기에 가능한 것이기 때문이다. 샌델은 우리들에게 시장에 들어차 과거에 없었던 기상천외한 상품을 사가라는 삐끼들 사이에서 그저 팔라고 있는 것이니 사면 되지 않느냐는 수동적인 입장이 되지 말고 상품의 등장이 도덕적으로 문제가 된다면 이를 지적할 수 있고 분배방법이 적절하지 않다면 다른 분배방법을 제시할 수 있는, 삐끼들 위에선 능동적인 시장의 이용자가 되기 바라고 있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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