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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영어교육2,김광수교수님] 한국 사람에게 영어가 어려운 이유(영어 발음의 차이 분절음,초분절음을 중심으로) A+ 받았습니다.

저작시기 2012.05 |등록일 2013.04.03 한글파일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1,500원

목차

Ⅰ. 분절음(segmental phoneme)
1. 우리말의 자음과 영어의 자음
2. 우리말의 모음과 영어의 모음
3. 우리말 음운 규칙과 영어 음운 규칙

Ⅱ. 초분절음(suprasegmental phoneme)
1. 강세(Stress)
2. 억양 ( Intonation )

본문내용

나를 포함한 우리나라 사람들은 보통 10년 이상 영어 교육을 받는데도 불구하고 영어에 대해서 어려워하고 두려워한다. 특히 말하기(Speaking)영역에서 많은 고충을 겪으며 영어를 원어민 수준으로 발음하는데 오랜 시간과 연습이 요구된다. 일부에서는 한국인들과 영미인들의 발음기관 구조가 다르기 때문이라고 주장하나 이는 영어권 국가에서 태어나 살고 있는 교포들을 봤을 때 사실이 아닌 것을 입증할 수 있다. 영어 발음이 우리에게 어려운 이유는 우리말과 영어 발음의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영어발음은 크게 영어 음운과 강세로 나눌 수 있다. 음성학에서는 이것을 1)분절음소(segmental phoneme)와 2)초분절음소(suprasegmental phoneme)로 구분한다. 이 두 가지를 중심으로 하여 우리말과 영어의 발음 차이를 분석해보겠다.

<중 략>

그리고 강세에 따라 영어는 리듬을 만들게 된다. 영어의 리듬은 강세가 있는 음절과 강세가 없는 음절이 번갈아 주기적으로 나타나서 형성된다. 그 단위가 음절임으로, 2 음절 이상이 되는 단어에서 리듬이 적용된다. 예를 들어 elementry는 다섯 음절로 되어 있는데 1강세는 세 번째 음절인 -men-에 있으며 제 2강세는 첫 음절에 있다. 그 사이에 강세가 없는 음절이 존재한다. 강세와 무강세 음절이 반복되며 리듬을 형성하는 것을 볼 수 있다. 따라서 강세는 리듬을 형성하는 초분절음의 중요 역할이라고 할 수 있다. 우리는 한국어에도 억양이 있어 음의 높이와 강약 조절은 잘 할 수 있으나 길게 발음하는 것에는 약하다. 따라서 발음 연습을 할 때 목소리를 높이고 크게 하는 것뿐만 아니라 길고 짧음의 리듬을 잘 살려 표현하고 리듬의 주기성을 의식해야 한다.

참고 자료

강용순(2007), 한국인에게 어려운 영어 발음, 서울 : 경진문화사.
김기섭?임운(2002), 음향 분석과 영어 발음교육, 서울 : 한국문화사.
네이버 영어사전 : http://endi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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