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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과 사회

저작시기 2013.03 |등록일 2013.04.02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2페이지 | 가격 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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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나의 동네는 송파구 문정동으로서 회사근처에 자취를 하는 회사원이자 학생의 신분을 가진 어설픈 존재이다. 5년간의 수험기간을 통하여 스스로 성숙했다고 생각하곤 했지만 아직도 어설픈 사회인이다.
골목길을 벗어나면서 어엿 대학교이후로부터 서울생활을 하면서 테헤란로의 광대로변 또는 재개발, 재건축의 허름한 골목길을 경험하였다. 그만큼 서울이라는 도시는 정적이면서 동적인 장소성을 지닌 공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 송파구의 경우 오랜 생활을 하진 못하였지만 이 곳 역시 20년간 한국의 도시와 농촌의 생활공간의 걸잡을 수 없이 변하는 과정을 거치면서 우리의 건축환경을 만들어 내는 어떠한 거대한 힘이 작용하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을 가지게 된다. 파란 논밭이 어느새 빌딩 숲으로 변하는가 하면 옹기종기 단독주택과 골목으로 채워졌던 지역에 고층의 아파트가 꽉 들어차 버린다. 농가들이 빤히 바라보이는 농촌지역에서조차 십여 층 높이의 아파트가 덩그러니 세워지는가 하면 농가주택의 내부도 새로운 생활 이기의 도입과 함께 새로운 생활의 요구에 적응하고자 하는 공간의 변용이 눈에 뜨이게 검증하고 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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