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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면담

저작시기 2012.05 |등록일 2013.04.02 한글파일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2,0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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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학습활동 8.1.
어머니를 면담하여 그들의 신체적, 정신·심리적, 사회적 경험을 해석한다.

중년기의 연령은 과연 언제부터인지, 책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으며, 평균수명이 높아짐에 따라 중년의 나이대도 조금씩 달라지고 있다. 어쨌든 고민과 불안감, 위기감을 느끼는 시기이고 노년의 길목에 곧 들어설 것이라는 초조감이 드는 것은 사실이라고 한다. 아마도 인생의 두 번째 사춘기 시기라고 불리는 이유가 거기에 있을 것이다. 현재 인생의 중년기에 접어들었으며 두 번째 사춘기 시절을 보내고 있는 본인의 어머니의 신체적, 정신·심리적, 사회적 경험을 구분하여 해석해 보고자 한다.

첫 번째로, 본인의 어머니의 신체적인 경험에 대하여 면담하였다. 어머니의 나이 39세 때, 자궁 근종이라는 질병으로 자궁 적출술을 받았다. 물론 난소는 제거하지 않아서 여성 호르몬은 계속 나온다고 하지만, 월경은 하지 않는다. 어머니는 당시 초등학생이었던 본인에게 괜찮다고 말씀하시며 애써 웃으며 말씀하셨다. 그 때의 나는 자궁 근종이 무슨 질병인지 전혀 알지 못했고, 어머니가 괜찮다고 하셨으니 크게 신경 쓰지 않았던 것 같다. 단지 배에 있는 수술 칼자국이 무서웠을 뿐이었다. 월경을 하지 않으니 폐경이 언제인지 알 수 없다고 하지만 현재 본인의 어머니 나이 51세로 아마 월경을 하고 있더라도 폐경을 했을 가능성이 높은 나이이다. 이러한 변화로 최근 몇 개월 전부터 얼굴이 화끈거리며, 몸에 열이 달라오르는 것 같은 기분이 든다고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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