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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맥지수

저작시기 2013.03 |등록일 2013.04.01 한글파일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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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제목에서 나온 대로 ‘빅맥’은 맥도날드라는 전 세계에서 가장 크고 잘 알려진 패스트푸드음식점에서 만들어 판매하는 햄버거 이름이다. 또 ‘지수’라는 단어의 사전적 의미는 물가나 임금 따위와 같이, 해마다 변화하는 사항을 알기 쉽도록 보이기 위해 어느 해의 수량을 기준으로 잡아 100으로 하고, 그것에 대한 다른 해의 수량을 비율로 나타낸 수치이다. 그렇다면 ‘빅맥’과 ‘지수’가 합쳐진 ‘빅맥지수’는 과연 어떤 것일까?
빅맥지수는 맥도널드 햄버거인 ‘빅맥(Big Mac)’ 가격에 기초해 121여 개국의 물가 수준과 통화가치를 비교하는 주요 지수로서, 영국 경제전문지 이코노미스트가 매 분기마다 작성·발표한다. 즉, 세계 여러 나라에서 크기·재료·품질 면에서 표준화되어 판매되고 있는 빅맥 가격을 달러로 환산해 국가 간 물가 수준과 통화가치를 비교하고 이를 통해 각국 환율의 적정성을 측정하는 것이다.
빅맥지수를 이해함에 있어 중요한 가설이 있는데 바로 ‘구매력평가설’이다.
이것은 같은 돈 1$를 가지고 전세계 어디에서나 같은 물건을 살 수 있다는 가정이다. 만일 동일한 재화에 대해서 각국마다 심한 가격차가 있다면, 한 곳에서 싸게 사서 다른 곳으로 비싸게 파는 재정거래에 의해 가격의 균일화가 이루어질 것이기 때문에 구매력평가설에 의하면 환율은 장기적으로 각국에서 동일한 재화를 구매할 수 있도록 가격을 조정하는 방향으로 움직이게 된다. 즉, 백맥지수는 동일한 해머거를 미국이나 한국에서 같은 비용을 지불하여 구매할 수 있는 환율인 것이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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