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한국근현대사][한국][근현대사][근대][근현대시기구분]한국근현대사와 근대, 한국근현대사와 근현대시기구분, 한국근현대사와 근현대사관련자료, 한국근현대사와 근현대사구술자료 분석

저작시기 2013.04 |등록일 2013.04.01 한글파일한글 (hwp) | 12페이지 | 가격 2,000원

목차

Ⅰ. 개요

Ⅱ. 한국근현대사와 근대

Ⅲ. 한국근현대사와 근현대시기구분

Ⅳ. 한국근현대사와 근현대사관련자료
1. 국무부의 문서 분류 체제
1) 중앙분류서류철(Central Files)
2) 숫자분류서류철, 1906-1910(The Numerical File, 1906-1910)
3) 십진분류서류철, 1910-1963(The Decimal File, 1910-1963)
2. 국무부 일반문서철(RG 59 General Records of the Department of State)
3. 국제회의, 위원회 및 전시회 관련 문서(RG 43 Records Of International Conferences, Commission, And Expositions)
4. 국무부 재외공관 문서(RG 84 Records Of The Foreign Service Posts Of The Department Of State)

Ⅴ. 한국근현대사와 근현대사구술자료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개요

일찍이 이기백은 최남선의 ꡔ朝鮮歷史ꡕ(1931)로부터 ꡔ韓國史新論ꡕ(1967)에 이르기까지 발간된 개설서를 대상으로 하여 모두 6개의 유형으로 나누어 각각의 문제점에 대해 상세하게 검토한 바 있다(「韓國史의 時代區分 問題」, 한국경제사학회 편 ꡔ韓國史時代區分論ꡕ, 을유문화사, 1970). 1967년 이후 현재까지 십수 편의 개설서가 나왔지만, 이것들 역시 6개 유형에 모두 포괄될 수 있다고 생각된다. 그러므로 여기서는 편의상 이 분류에 따라 지금까지 나온 시대구분론의 유형과 그 문제점을 간단히 살펴보기로 한다.
시간의 遠近에 의한 시대구분은 흔히 三分法 내지 四分法 혹은 五分法에 입각해 있는데, 이는 玄采의 ꡔ東國史略ꡕ(1906) 이래 최남선의 ꡔ朝鮮歷史ꡕ, 이병도의 ꡔ韓國史大觀ꡕ을 거쳐 현재에 이르기까지 한국 역사학계를 일관하는 가장 보편적인 것이다. 하긴 연구자에 따라서는 구체적인 시대구분의 경계선을 둘러싸고 조금씩 차이를 보이는 것도 사실이다. 그렇지만 대개의 경우 이 구분법은 고려시대는 중세, 조선시대는 근세라고 하듯 하나의 왕조를 시대구분의 단위로 삼는 점이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한국사에서 보면 신라가 1천년, 고려와 조선이 각기 5백년간 지속하는 등 일반적으로 왕조의 존속기간이 길었기 때문에 한 번 왕조가 바뀌면 그에 수반하여 정치‧사회‧경제‧문화의 모든 부문에서 엄청난 변화가 있었던 것이 사실이다. 새로운 왕조의 입장에서 볼 때 구왕조는 필경 ‘앙시앙 레짐’으로서 개혁‧타파의 대상이 되지 않을 수 없었다. 비록 그 같은 측면이 있다고는 하지만, 본디 삼분법적 시대구분이 전근대의 왕조 중심 구분을 초월한다는 취지에서 나온 것임을 감안할 때, 어쨌든 왕조를 단위를 하여 귀결되고마는 이 같은 시대구분법에는 근본적인 문제점이 있다고 생각된다.
사회발전의 단계를 기준으로 한 시대구분은 백남운 이래 사적유물론을 견지하고 있는 마르크스주의 경제사가들과 최근의 민중사학론자들이 대표적인데, 반드시 유물사관을 따르지 않는 경우에도 원시 공동체사회, 고대사회, 중세 봉건사회, 근대사회라는 사회발전단계를 편의적으로 사용하는 예가 적지 않다. 이 같은 시대구분은 우선 왕조 중심의 구분법에서 과감히 탈피하려 했다는 점에서 그 의의를 인정할 수 있다. 그렇지만 고대 노예제사회라든가 혹은 중세 봉건제사회의 개념을 한국사에 적용함에 있어서는 실제로 무리한 점이 뒤따르고 있어 재검토가 요망되는 실정이다. 이에 대해서는 다음 장에서 상론하기로 한다.
민족의 형성 및 성장과정을 기준으로 한 시대구분은 손진태 등 신민족주의사관을 제창한 역사가들이 하나의 시론으로 제시한 것이지만, 그 열기 찬 의욕에도 불구하고 실제 역사 서술에서는 그대로 적용되지 않은 문제점이 있다. 사실 이를 한국사의 여러 시기에 적용함에 있어서는 연구자의 주관에 따라 크게 다른 의견이 나올 여지가 많다. 요컨대, 이 시대구분은 명분과 실제가 잘 맞지 않는 약점을 갖고 있는 것이다.

참고 자료

서준영, 한국근현대사 교과서 수록인물과 인물학습 활용 방안, 계명대학교, 2010
서인원, 고등학교 과정에서 한국 근현대사 수업의 현황과 전개, 역사실학회, 2006
이영학, 한국근현대사와 국가기록물 관리, 한국기록학회, 2002
정영순, 한국근현대사에 있어서 주체성 문제 고찰, 백산학회, 2004
한상철 외 1명, 내가 쓰는 한국 근현대사, 우리교육, 2011
홍순권, 한국 근현대사의 인식과 역사교과서 수정 논란, 광장, 2009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