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한국 행위미술 정치성

저작시기 2013.03 |등록일 2013.03.31 | 최종수정일 2016.07.19 한글파일한글 (hwp) | 12페이지 | 가격 1,800원

소개글

한국 행위미술 [한국 행위미술 정치성, 한국 행위미술 제의적 성격]에 관한 자료 입니다.

참고하셔서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

목차

Ⅰ. 들어가는 글

Ⅱ. 한국 행위미술의 정치성
1. 기존 미술계의 전복
2. 정권에 대한 비판

Ⅲ. 한국적 정체성의 추구
1. 동양사상의 접목
2. 한국적 정서의 반영
3. 한국행위미술의 제의적 성격

Ⅵ. 나가는 글

본문내용

Ⅰ. 들어가는 글
퍼포먼스는‘살아있는 예술(live art)` 혹은 ‘시간 중심의 예술(time-based art)`로 인식되며 서구의 퍼포먼스(Performance)는 제1차 세계대전 전후에 등장한 이탈리아의 미래파 운동의 정치적 성격의 자유극(variety theatre)과 다다이스트들의 행위를 그 전조로 하여 탄생한다. 미래파의 마리네티(Filippo Tomaso Marinetti)는 과거의 미술 형식을 배격해야 함을 단언하였다. 스위스 카바레 볼테르를 중심으로 처음 일어난 다다 역시 그들의 이념을 전파하는 과정에서 미래주의의 형식을 빌려 왔다. 그들은 앞뒤가 연결되지 않는 시낭송, 음이 무시된 소음과 같은 음악 연주를 통해 그들이 주장한 예술에서의 허무주의, 즉, 이성을 기반으로 하는 합리주의적 서구전통, 서구문학, 서구미술에 대한 거부를 표현했던 것이다.
일반적으로 1959년 10월 뉴욕 루벤 화랑에서 있었던 앨런 캐프로(Allan Kaprow)의 ‘여섯 부분으로 이루어진 열여덟 개의 해프닝’이 서구 행위미술의 시작으로 간주되며 이 해프닝에서 행위미술의 특성인 예술과 현실과의 조우, 시공간으로의 확장 가능성이 제시되고 있다.

< 중 략 >

오늘날 퍼포먼스는 작가 개인적 성향이 자유롭게 발산될 수 있는 장르로서 설치, 영상, 음악 등 타장르와 상호결합하면서 총체예술을 지향하며 미술의 범위를 확장시키고 있다. 총체예술은 작품 전체의 효과를 위해 여러 장르가 한 장르에 종속되는 것이 아니라 각 장르가 서로 독립성을 유지하면서 다른 미적체험을 유발하는 것으로서 퍼포먼스는 동일한 시간 내에 집약된 미적 체험의 순간을 제공할 수 있다. 다양한 예술의 장르가 결합되고 각종 매체의 유기적 화합이 가능한 행위미술은 현대미술 속에서 다양한 형태로 존재해왔다. 1967년 〈비닐우산과 촛불이 있는 해프닝〉이란 제명 아래 시작된 한국의 행위미술은 서구 미술 형식의 모방으로 시작되었지만 한국의 특수한 정치적, 사회적 맥락에서 서구와는 다른 형태로 전개되어 왔다.

참고 자료

없음
다운로드 맨위로